OPEC+, 다음달부터 하루 18만 8천배럴 증산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3 05:31
수정2026.08.03 05:50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 소속 7개국이 다음달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18만 8천배럴 늘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OPEC 사무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7개국이 세계 시장 상황과 전망을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온 자발적 감산 조치가 모두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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