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스닥 21% 폭락…'시총 미달' 30개 속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3 05:09
수정2026.08.03 05:48
지난달 코스닥이 21% 넘게 폭락하면서 지난 한달간 매일 한 곳의 기업이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우려 공시를 낸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30개였습니다.
반도체주 중심의 코스피 급락에 코스닥도 동반 하락하면서 시총이 줄어들자 상장 유지에 위협받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부는 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을 지난달 1일부터 시총 200억원 이상으로 강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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