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장 살아나나...8월 첫 주 수요예측 4곳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01 15:23
수정2026.08.01 15:28
상반기 내내 한파를 겪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주목됩니다.
오늘(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주에는 니어스랩과 해치텍, 빅웨이브로보틱스, 기도산업 등 4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섭니다.
한 주에 4개 기업이 동시에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3월 둘째 주(한패스·메쥬·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
올해 상반기 IPO 시장은 중복상장 규제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공모 규모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IPO 공모금액은 1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다음 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딜리셔스가 3~4일,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4~5일 각각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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