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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美·이, 이번 주말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습 계획"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01 09:19
수정2026.08.01 09:26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8월 1∼2일)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공습 작전 중 하나를 계획 중이라고 미 CBS 방송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습 계획은 이스라엘에 이미 통보됐으며 양측은 공격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CB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반면,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격을 지시했으며, 이 공격은 이번 주말 시작돼 며칠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습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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