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MS가 살린 뉴욕증시…반도체주 매도 압력 완화
SBS Biz
입력2026.07.31 16:01
수정2026.07.31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애저를 등에 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적표에 시장은 그간의 하락을 끊어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했는데요.
시장 반등엔 여러 가지 분석이 나왔습니다.
헤지펀드들의 디레버리징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났다는 JP모건의 진단도 있었고요.
또 오픈 AI 출신 레오폴드가 운용하던 대형펀드가 청산했다는 소식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4배 레버리지 펀드의 강제매도(마진콜) 물량이 소화되면서, 최근 반도체주 급락을 이끌었던 하락 압력이 일단락되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빅테크의 실적, 6월 PCE, 지정학적 갈등까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아마존 실적부터 짚어보죠, 잘 나왔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18분기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매출성장을 견인했는데요
앤디제시 ceo는 장기적으로 AWS가 아마존에 연매출 1조 달러를 안겨주는 사업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쉬운 3분기 매출 가이던스와 마이너스인 잉여현금흐름에도 아마존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시장은 안도했고요.
애프터마켓에서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애플은 팀쿡 체제 마지막 성정표를 내놨습니다.
특히 아이폰 판매량이 22% 급증해 매출성장을 이끌었는데요.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과는 달리 AI투자를 많이 하지 않는 만큼, 현금 보유액만 1400억 달러를 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여야 상원의원들은 팀쿡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 메모리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얼마 전엔 중국 판매용 아이폰에 탑재 테스트까지 진행했는데, 새 수장이 될 티너스가 메모리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할 수 있을지도 켜보시죠.
물가지표도 잘 나왔습니다.
미국 6월 헤드라인 PCE는 전년 동월대비 3.7% 상승했고요.
전월 대비로는 0.1% 감소했는데요.
이렇게 감소로 돌아선 건 팬데믹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물가 상승세 둔화는 유가가 하락한데 영향을 받은 걸로 분석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미국 2분기 GDP 속보치는 연율 1.5%로, 시장 예상치와 1분기 수치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AI 관련 수입이 늘어나며 무역적자가 확대된 게 영향을 미쳤고요.
정부지출 감소도 발목을 잡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중동리스크에 정부가 비축유를 사들이는 게 아니라, 있던 비축유를 방출하면서, 이점이 지출 감소로 적용됐습니다.
그래도 미국경제의 핵심 축인 개인소비지출은 3.2%로 1분기 0.5%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다만 세금환급과 고소득층 영향이 반영된 걸로 보여, 앞으로는 둔화할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 이번에는 피격 여부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로 미군 시설을 공격했다며 보복 성공을 주장했는데요.
반면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Iranian state media have continued to report false claims by the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이란 국영 언론이 혁명수비대의 세 가지 허위 주장을 보도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이 모두 요격됐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모양새입니다.
한층 더 복잡하게 돌아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도 같이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정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로 유지했습니다.
오늘 밤은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함께 공개되고요.
대형 에너지주의 성적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7월 마지막날 깜짝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반등의 성격을 두고는 해석이 갈리는데요.
자세한 내용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함께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애저를 등에 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적표에 시장은 그간의 하락을 끊어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했는데요.
시장 반등엔 여러 가지 분석이 나왔습니다.
헤지펀드들의 디레버리징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났다는 JP모건의 진단도 있었고요.
또 오픈 AI 출신 레오폴드가 운용하던 대형펀드가 청산했다는 소식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4배 레버리지 펀드의 강제매도(마진콜) 물량이 소화되면서, 최근 반도체주 급락을 이끌었던 하락 압력이 일단락되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빅테크의 실적, 6월 PCE, 지정학적 갈등까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아마존 실적부터 짚어보죠, 잘 나왔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18분기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매출성장을 견인했는데요
앤디제시 ceo는 장기적으로 AWS가 아마존에 연매출 1조 달러를 안겨주는 사업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쉬운 3분기 매출 가이던스와 마이너스인 잉여현금흐름에도 아마존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시장은 안도했고요.
애프터마켓에서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애플은 팀쿡 체제 마지막 성정표를 내놨습니다.
특히 아이폰 판매량이 22% 급증해 매출성장을 이끌었는데요.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과는 달리 AI투자를 많이 하지 않는 만큼, 현금 보유액만 1400억 달러를 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여야 상원의원들은 팀쿡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 메모리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얼마 전엔 중국 판매용 아이폰에 탑재 테스트까지 진행했는데, 새 수장이 될 티너스가 메모리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할 수 있을지도 켜보시죠.
물가지표도 잘 나왔습니다.
미국 6월 헤드라인 PCE는 전년 동월대비 3.7% 상승했고요.
전월 대비로는 0.1% 감소했는데요.
이렇게 감소로 돌아선 건 팬데믹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물가 상승세 둔화는 유가가 하락한데 영향을 받은 걸로 분석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미국 2분기 GDP 속보치는 연율 1.5%로, 시장 예상치와 1분기 수치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AI 관련 수입이 늘어나며 무역적자가 확대된 게 영향을 미쳤고요.
정부지출 감소도 발목을 잡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중동리스크에 정부가 비축유를 사들이는 게 아니라, 있던 비축유를 방출하면서, 이점이 지출 감소로 적용됐습니다.
그래도 미국경제의 핵심 축인 개인소비지출은 3.2%로 1분기 0.5%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다만 세금환급과 고소득층 영향이 반영된 걸로 보여, 앞으로는 둔화할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 이번에는 피격 여부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로 미군 시설을 공격했다며 보복 성공을 주장했는데요.
반면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Iranian state media have continued to report false claims by the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이란 국영 언론이 혁명수비대의 세 가지 허위 주장을 보도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이 모두 요격됐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모양새입니다.
한층 더 복잡하게 돌아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도 같이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정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로 유지했습니다.
오늘 밤은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함께 공개되고요.
대형 에너지주의 성적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7월 마지막날 깜짝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반등의 성격을 두고는 해석이 갈리는데요.
자세한 내용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함께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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