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美증시 23시간 거래 검토…1시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31 13:58
수정2026.07.31 13:58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증시가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이번 가을에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EC의 폴 앳킨스 위원장은 현지시간 30일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세계는 글로벌 시장이며, 정규장 외 시간에도 어딘가에는 증권거래소가 열려있고, 많은 것들이 거래된다"며 SEC는 24시간보다는 23시간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1시간은 거래 시스템을 중단하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데 할당됩니다.
SEC는 오는 9월 17일 공개 원탁회의를 개최해, 24시간 주식시장 운영을 위한 인프라, 리스크, 준비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거래소는 연말까지 24시간 운영 준비를 완료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현재 24시간 거래는 일부 주식에만 로빈후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찰스 슈왑 같은 리테일 증권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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