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내년 HBM 1위 교체 전망 "삼성 41%, SK 39%"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31 13:52
수정2026.07.31 13:59
투자은행 UBS가 내년에는 HBM 시장 1위사가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UBS는 오늘(31일) SK하이닉스가 올해는 업계 HBM 비트 출하량의 48%를 차지하며 1위를 지킬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삼성전자(41%)에 근소하게 밀려 2위(39%)로 내려앉고 마이크론이 20%로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장기공급계약(LTA) 재계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봤습니다.
현재 10건이 체결됐고, 이 중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주요 완제품업체 계약도 포함돼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UBS는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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