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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결국 상한가 터치한 하닉 본격 반등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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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31 13:21
수정2026.07.31 15:05

■ 셀럽의 한 수 -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반도체주에 울고 웃었던 한 주입니다. AI 수익성 논란과 중국의 추격 등 악재에 큰 조정을 받다, 그래도 ‘역시 AI가 대세다’에 힘이 실리면서 반도체주 투심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AI 기술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거품이다, 아니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AI발 반도체 호황가 다시 국내 증시를 이끌 수 있을지, 오늘(31일) 셀럽의 한 수는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최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월간 기준 하락률이 IMF 때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변동성이 커졌는데요. 이제 바닥은 다졌고, 반등할 차례인가요?

Q. 지난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메타 그리고 아마존 실적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실적 자체보다 잉여현금흐름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인데요. 이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로 AI 수익성 논란이 좀 가라앉을까요?

Q.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빅테크들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AI 투자 확대가 호재였다면, 이제는 돈을 투입한 만큼 수익이 남을까에 대한 의심이 커진 건데요. 그럼에도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AI 투자가 ‘치킨게임’ 양상으로 흘러갈까요?

Q.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 4천억 원, SK하이닉스가 60조 5천억 원대를 내놓으면서 반도체 호황은 또 한 번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기도 했는데요. 시장은 이 호황이 언제까지 될 것인지, 이 부분을 계속 의심하고 있는 건가요?



Q. 삼성전자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이 자리에서 하반기 중 HBM 점유율을 기존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까지 큰 폭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지금 HBM 시장 점유율 1위는 SK하이닉스인데요. SK하이닉스의 HBM 주도권이 흔들릴 수도 있을까요? 

Q. 메모리 호황으로 반도체에서만 89조 원 넘게 벌어들이면서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는데요. 그런데 DS부문 가운데에서도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부문의 실적 변화 없이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재평가를 받기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Q. 중국의 D램업체 창신메모리의 IPO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반기엔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양쯔메모리도 IPO를 앞두면서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그렇게 위협적인 존재일까요?

Q. 중국발 이슈는 또 있었습니다. 미국 IT 매체가 “상하이 국영기업 아이성나가 침지형 DUV 노광장비 양산에 착수했다”고 짧게 보도한 것이 반도체주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노광장비 시장은 네덜란드의 ASML이 오랜 시간 독점을 유지해 왔었는데요. 실제 중국이 노광장비 양산에 성공했다면, 반도체 시장에 대변화를 의미하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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