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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공포 걷히고 활력 도는 시장 8월엔 V자 반등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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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31 13:20
수정2026.07.31 15:04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로 AI 산업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된 걸까요? 시장에선 8월 안도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악의 7월을 뒤로하고, 8월부턴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오늘(3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모시고, 8월 시장 흐름, 전망해 보겠습니다. 



Q. 한숨 돌렸다고 해야 할까요? 전날까지 국내증시가 계속 하락하면서, 사실 오늘 월말 그리고 금요일이라 더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의 시장 흐름, 대표님은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최대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빅테크 실적 발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월가 우려도 완화되는 분위기죠. 실적도 좋았고, 설비투자 확대의지도 보였고요. 하지만 실적 시즌으로 AI 투자 논란이 완전히 끝난 것 같진 않은데요. 그래도 당분간은,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지요? 

Q. 미국 물가지표도 그렇고 빅테크 실적도 그렇고 여러모로 주식시장 부담을 덜어준 것 같은데요. 국내증시, 큰 고비는 넘겼다. 이렇게 보시는지 그럼 이러한 가운데 어디까지 회복을 좀 기대해도 될지요? 

Q.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증시가 하락할 때 거침없이 떨어지지만 오를 때도 거침없이 오를 것이다. 그래서 개인들이 다시 매수할 기회조차 주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전망을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개인들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아직 신중론을 유지하는 쪽에선 이렇게 강한 반등이 나올 때 일부 정리하는 것도 좋다고도 하던데요. 



Q. 개인투자자들, 참 혼란스러울만합니다. 증권가에서 반도체 투톱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경쟁하듯 목표가를 올렸는데요. 최근 주가 하락, 그리고 실적 발표 이후 또 줄줄이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어서요. 일각에선 전망이 아니라 중계 아니냐, 이런 비판도 하던데요. 이 부분을 투자자들이 어떻게 좀 해석해야 할지요? 

Q. 개인 투자자들 중에 반도체 대형주 없는 분들 없을 거고요. 이 반도체 대형주만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정말 곡소리가 계속됐는데요. 그래도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검토한다는 소식과 또 최태원 회장의 주식 매수 소식이 있었잖습니까? UBS는 하이닉스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다음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공개될 수 있단 전망도 하던데요.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 주가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요? 

Q. 오늘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추가 규제안도 시행되는데요. 이 부분은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요? 

Q. 오늘 반도체 대형주가 가면서 소부장주도 크게 뛰고 있는데요. 그런데 소부장주에 대해선 전문가 시각이 좀 엇갈리는 듯해요? 소부장이 더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간 투자자라면 이렇게 크게 뛸 때 정리하고 반도체 대형주를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던데요. 반도체 랠리가 재개된다고 해도 소부장주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거라 보시는지요? 

Q. 100만 원 선도 하회했던 삼성전기는 오늘 무려 상한가고요. LG이노텍, 삼화콘덴서 등 관련주도 일제히 급등셉니다. 반도체 밸류체인에 크게 투자금이 
쏠리는 듯한데요. 이 중에서도 가장 반등폭이 클 곳은 그럼 어딜지요? 

Q. AI 투자 지속성이 확인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묶이는 전력기기주.. 오늘 정말 놀라운 상승폭을 보여주곤 있는데요. 그간 워낙 많이 떨어져서 이렇게 올라도 아직 매력적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Q. 오늘 시장 전반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요. 막 20% 넘게 뛰는 종목을 보면 다 AI 밸류체인 관련줍니다. 그렇다면 8월에는 이들 종목에 계속 관심을 둬야 할지.. 아니면 AI 관련주가 밀릴 때 이유 없이 같이 빠졌던 종목들, 여기로 순환매가 또 이뤄질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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