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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최근 폭락 딛고 질주…20% 넘게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31 09:57
수정2026.07.31 10:0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으로 20% 넘게 폭등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30일)보다 22.95% 오른 2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27.61% 상승한 168만7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두 종목 모두 3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하락세를 딛고, 크게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투심이 살아나자, 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폭등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18.36%, 샌디스크와 AMD는 각각 25.99%, 13.00%), 인텔은 11.30% 올랐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48억원 규모(보통주 3620주) 장내 매수 사실 공시와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17.52% 급등 소식에 더욱 탄력받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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