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빅테크, AI 호실적 입증에 코스피 분수령 전망…시장 반등 기회일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31 09:49
수정2026.07.31 13:4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병호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겸임교수,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요즘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아찔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큰 폭의 출렁임을 겪고 있습니다. IMF 외환 위기나 전쟁과 같은 뚜렷한 악재가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 투자자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운데요. 이런 가운데 빅테크들이 AI를 통한 호실적을 입증하면서 시장이 다시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이슈들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3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박병호 겸임교수,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의 7월 변동률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가운데 바닥을 다지고 이제 반등할 차례일까요?
Q.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코스피에도 상당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발표가 나올 때마다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마존과 애플이 실적을 내놨는데요. 아마존은 AI에 공격적인 투자를, 애플은 보수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입니다. 두 기업의 실적 발표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떤가요?
Q. 그동안 애플은 AI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그것이 최근 기술주 조정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애플의 이 전략이 계속 통할까요?
Q.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와 함께 공통적으로 AI 투자를 계속해서 이어가거나 혹은 더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빅테크들 가운데 AI 승기를 누가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반도체 수요 측면에서 보면 ‘피크아웃’은 멀리 있다는 의미는 아닐까요?
Q. 삼성전자가 사업부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에서만 89조 원 넘게 벌면서 신기록을 세웠지만,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적자가 발생했는데요. 메모리 가격 급등이 결국 삼성전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Q.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애플이 중국산 칩으로 눈길을 돌렸는데요. 이것을 두고 미 상원 의원들이 “중국산 칩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라”면서 압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정치권에서 일단 반대하고 나섰지만, 결국엔 지금의 반도체 호황이 중국 반도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도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앞으로 주가 전망을 두고 증권사 별로 천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 어느 쪽 전망에 더 무게를 두십니까?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이제부터 ‘물타기’를 하려고 해도 3천만 원이 있어야 하는데요. 여기에 개인투자자별 투자 한도 제한도 생깁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도 이제 좀 달라질까요?
Q. 코스피보다 코스닥 상황은 더 안 좋습니다. 여기에 환율 하락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좀처럼 따라붙지 않으면서 수급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지난 코로나 팬데믹 때처럼 ‘증시안정펀드’를 투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필요한 조치라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아찔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큰 폭의 출렁임을 겪고 있습니다. IMF 외환 위기나 전쟁과 같은 뚜렷한 악재가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 투자자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운데요. 이런 가운데 빅테크들이 AI를 통한 호실적을 입증하면서 시장이 다시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이슈들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3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박병호 겸임교수,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의 7월 변동률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가운데 바닥을 다지고 이제 반등할 차례일까요?
Q.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코스피에도 상당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발표가 나올 때마다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마존과 애플이 실적을 내놨는데요. 아마존은 AI에 공격적인 투자를, 애플은 보수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입니다. 두 기업의 실적 발표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떤가요?
Q. 그동안 애플은 AI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그것이 최근 기술주 조정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애플의 이 전략이 계속 통할까요?
Q.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와 함께 공통적으로 AI 투자를 계속해서 이어가거나 혹은 더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빅테크들 가운데 AI 승기를 누가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반도체 수요 측면에서 보면 ‘피크아웃’은 멀리 있다는 의미는 아닐까요?
Q. 삼성전자가 사업부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에서만 89조 원 넘게 벌면서 신기록을 세웠지만,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적자가 발생했는데요. 메모리 가격 급등이 결국 삼성전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Q.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애플이 중국산 칩으로 눈길을 돌렸는데요. 이것을 두고 미 상원 의원들이 “중국산 칩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라”면서 압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정치권에서 일단 반대하고 나섰지만, 결국엔 지금의 반도체 호황이 중국 반도체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도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앞으로 주가 전망을 두고 증권사 별로 천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 어느 쪽 전망에 더 무게를 두십니까?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이제부터 ‘물타기’를 하려고 해도 3천만 원이 있어야 하는데요. 여기에 개인투자자별 투자 한도 제한도 생깁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도 이제 좀 달라질까요?
Q. 코스피보다 코스닥 상황은 더 안 좋습니다. 여기에 환율 하락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좀처럼 따라붙지 않으면서 수급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지난 코로나 팬데믹 때처럼 ‘증시안정펀드’를 투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필요한 조치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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