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조선 3사 호실적…K조선 기대감에 관련주 '순풍'
SBS Biz
입력2026.07.31 07:38
수정2026.07.31 08:2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30일)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MASGA 수혜 기대감…조선주 다시 '뱃고동'
국내 조선 3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7천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업계 호황에 대한 기대로, 나머지 조선주에도 '키 맞추기' 매수세가 함께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금호건설 상한가
광주 군 공항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영향에 더해, 최근 낙폭이 컸던 건설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앞서 광주 군 공항 부지 250만평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는 소식이 발표됐는데요.
이에 광주·전남에 본사를 둔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특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건설업종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CJ CGV, 여름 극장가 대작 경쟁에 상승
여름 성수기 극장가의 대작 흥행 기대감과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CJ CGV 주가가 강세였습니다.
우선 CJ CGV 자회사인 CJ 4D플렉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대작들의 본격적인 경쟁도 더해졌는데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이번 주말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개봉한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에 나섰습니다.
◇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87.5% 증가
LG생활건강 주가가 30일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20%가까이 급등하며, 31만4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는데요.
앞서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2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716억 원을 43.7% 상회했고, 매출은 1조6천57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어제(30일)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MASGA 수혜 기대감…조선주 다시 '뱃고동'
국내 조선 3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7천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업계 호황에 대한 기대로, 나머지 조선주에도 '키 맞추기' 매수세가 함께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금호건설 상한가
광주 군 공항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영향에 더해, 최근 낙폭이 컸던 건설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앞서 광주 군 공항 부지 250만평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는 소식이 발표됐는데요.
이에 광주·전남에 본사를 둔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특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건설업종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CJ CGV, 여름 극장가 대작 경쟁에 상승
여름 성수기 극장가의 대작 흥행 기대감과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CJ CGV 주가가 강세였습니다.
우선 CJ CGV 자회사인 CJ 4D플렉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대작들의 본격적인 경쟁도 더해졌는데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이번 주말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개봉한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에 나섰습니다.
◇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87.5% 증가
LG생활건강 주가가 30일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20%가까이 급등하며, 31만4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는데요.
앞서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2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716억 원을 43.7% 상회했고, 매출은 1조6천57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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