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브리핑] MS 강력한 실적 발표…올해 설비투자 계획 유지
SBS Biz 최주연
입력2026.07.31 06:39
수정2026.07.31 07:16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가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유지했는데요.
이에 시장을 흔들고 있는 AI 과잉 투자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31일) 빅테크 기업들과 반도체주 전반이 살아났는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지수가 1.19% S&P 500 지수가 1.66% 상승했고요.
특히 나스닥 지수가 2.7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보시면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시장의 주인공이었죠.
주가는 무려 15% 넘게 급등했고요.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아마존도 호실적을 공개하고, AI 투자 지출에 대해서도 시장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아마존 주가도 4% 가까이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도 MS의 실적과, 또 어제(30일) 삼성전자까지 긍정적인 메모리 칩 장기공급계약 상황을 공개하면서 반도체주 분위기를 이끌자 주가가 덩달아 2.65% 뛰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AI 투자가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오르면서 애플에선 다시 자금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발생했는데요.
간밤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서 1.41% 하락했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 나온 아마존과 애플 실적도 짚어보면 기대했던 것처럼 아마존 역시 마이크로프트와 마찬가지로 AI 투자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매출과 EPS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돈 데 이어서 , AI 수요에 힘입은 핵심 사업 AW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나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약 33%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보다 훨씬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다만 AI 투자로 인해 잉여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은 투자 대비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는 데 더 주목하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호실적에도 주가 반응은 미적지근했습니다.
실적 자체는 매우 좋았는데요.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웃돌았고요.
매출 총이익률도 50%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였던 48%를 웃돌았습니다.
특히나 아이폰 매출이 크게 늘어나 애플의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적 발표 전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던 만큼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시총 6위부터 흐름도 체크해 보죠.
브로드컴 주가는 4.73% 급등했고요.
테슬라 주가도 6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끊고 3% 넘게 급등했습니다.
반면 어제 MS와 함께 실적을 내놓은 메타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타는 실적과 향후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돈 데다가 잉여현금흐름까지 급감하면서 7.95% 추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기술주와 같은 모멘텀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경기 방어주 역할을 했던 헬스케어 업종은 부진하면서 일라이릴리 주가는 4.55% 떨어졌습니다.
오늘 시장 분위기가 좋았던데는 경제 지표도 일조했습니다.
우선 물가 지표가 긍정적이었는데요.
연준이 중시한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 지표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해 전월 수치 0.5% 상승보다 크게 줄어들었고요.
전년 대비로도 3.7% 올라 5월 대비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근원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 올라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돌았고, 전년대비로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왔습니다.
역시나 조사 당시 에너지 가격이 크게 하락한 점이 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2분기 GDP 경제 성장률도 나왔는데요.
헤드라인 수치는 부진했지만 그래도 세부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았습니다.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1.5% 올라 시장 예상치와 1분기 성장률 2.1%에 미달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3.2% 증가했는데요.
이란 전쟁 여파에도 소비가 오히려 개선된 것입니다.
또 민간투자도 AI 인프라 지출 확대에 힘입어 3% 증가하며 성장을 뒷받침했고, 미국 내 민간 수요 기조를 보여주는 국내 민간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도 3.9%나 증가해 전반적인 미국의 기초 체력이 강하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노동 시장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여전히 20만 건은 소폭 밑돌았고요.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저채용 저해고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내 무력 공방은 이어지고 있지만,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정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부각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WTI 0.59%, 브렌트유가 1.45% 하락했습니다.
다만 채권 시장에서는 여전히 장기금리 부담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제 FOMC이후 채권 자경단이 다시 등장했는데요.
연준이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주지 못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고, 결국 더 큰 폭의 긴축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30년물 금리는 0.07%p, 10년물 금리 0.05%p 급등했습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램리서치 호실적에 힘입어,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시장 상승을 이끌고도 남을 만큼 강한 흐름을 기록했는데요.
그중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삼성전자의 호실적까지 등에 업고 반등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오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겁니다.
특히 샌디스크는 어제(30일)까지 4거래일 연속 급락한 만큼 간밤에는 26% 뛰면서,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 기회가 찾아왔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HSBC와 UBS에서 모두 매수의견을 제시했는데요.
밸류에이션 축소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각각 목표주가 240달러, 204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SK하이닉스 ADR 주가는 17% 넘게 급등했습니다.
전거래일 KLA의 아쉬운 실적 여파로 투자심리가 냉각됐던 반도체 장비주에 반가운 호재가 찾아왔습니다.
램 리서치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장비 업종에 강력한 상승 탄력을 제공한 건데요.
램 리서치는 긍정적인 실적 전망까지 내놓으면서 주가가 18%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는 무려 27년 만에 기록한 최대 상승폭입니다.
ARM홀딩스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7% 넘게 상승했습니다.
실적발표에서 회사는 AI데이터센터용 CPU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기존 반도체 기업들과 실리콘 칩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르네 하스 CEO는 AI데이터센터용 CPU매출이 오는 2028 회계연도까지, 10억 달러 이상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급락했던 AI클라우드 관련 종목들도 폭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실적과 함께 클라우드 부문의 강한 성장세를 발표하면서, 업종 전반에 투심이 회복된 건데요.
시장에서는 AI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네비우스와 같은 중소형 AI클라우드 업체들의 수혜 기대가 커졌습니다.
이에 네비우스는 27% 넘게 상승하며 나스닥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라클 역시 주가가 8.34% 상승했습니다.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구글의 제미나이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점이 직접적인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가 외부 대형 AI모델을 구동하고 운영하기에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가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유지했는데요.
이에 시장을 흔들고 있는 AI 과잉 투자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31일) 빅테크 기업들과 반도체주 전반이 살아났는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지수가 1.19% S&P 500 지수가 1.66% 상승했고요.
특히 나스닥 지수가 2.7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보시면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시장의 주인공이었죠.
주가는 무려 15% 넘게 급등했고요.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아마존도 호실적을 공개하고, AI 투자 지출에 대해서도 시장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아마존 주가도 4% 가까이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도 MS의 실적과, 또 어제(30일) 삼성전자까지 긍정적인 메모리 칩 장기공급계약 상황을 공개하면서 반도체주 분위기를 이끌자 주가가 덩달아 2.65% 뛰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AI 투자가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오르면서 애플에선 다시 자금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발생했는데요.
간밤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서 1.41% 하락했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 나온 아마존과 애플 실적도 짚어보면 기대했던 것처럼 아마존 역시 마이크로프트와 마찬가지로 AI 투자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매출과 EPS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돈 데 이어서 , AI 수요에 힘입은 핵심 사업 AW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나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약 33%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보다 훨씬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다만 AI 투자로 인해 잉여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은 투자 대비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는 데 더 주목하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호실적에도 주가 반응은 미적지근했습니다.
실적 자체는 매우 좋았는데요.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웃돌았고요.
매출 총이익률도 50%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였던 48%를 웃돌았습니다.
특히나 아이폰 매출이 크게 늘어나 애플의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적 발표 전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던 만큼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시총 6위부터 흐름도 체크해 보죠.
브로드컴 주가는 4.73% 급등했고요.
테슬라 주가도 6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끊고 3% 넘게 급등했습니다.
반면 어제 MS와 함께 실적을 내놓은 메타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타는 실적과 향후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돈 데다가 잉여현금흐름까지 급감하면서 7.95% 추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기술주와 같은 모멘텀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경기 방어주 역할을 했던 헬스케어 업종은 부진하면서 일라이릴리 주가는 4.55% 떨어졌습니다.
오늘 시장 분위기가 좋았던데는 경제 지표도 일조했습니다.
우선 물가 지표가 긍정적이었는데요.
연준이 중시한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 지표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해 전월 수치 0.5% 상승보다 크게 줄어들었고요.
전년 대비로도 3.7% 올라 5월 대비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근원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 올라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돌았고, 전년대비로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왔습니다.
역시나 조사 당시 에너지 가격이 크게 하락한 점이 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2분기 GDP 경제 성장률도 나왔는데요.
헤드라인 수치는 부진했지만 그래도 세부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았습니다.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1.5% 올라 시장 예상치와 1분기 성장률 2.1%에 미달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3.2% 증가했는데요.
이란 전쟁 여파에도 소비가 오히려 개선된 것입니다.
또 민간투자도 AI 인프라 지출 확대에 힘입어 3% 증가하며 성장을 뒷받침했고, 미국 내 민간 수요 기조를 보여주는 국내 민간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도 3.9%나 증가해 전반적인 미국의 기초 체력이 강하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노동 시장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여전히 20만 건은 소폭 밑돌았고요.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저채용 저해고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내 무력 공방은 이어지고 있지만,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정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부각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WTI 0.59%, 브렌트유가 1.45% 하락했습니다.
다만 채권 시장에서는 여전히 장기금리 부담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제 FOMC이후 채권 자경단이 다시 등장했는데요.
연준이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주지 못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고, 결국 더 큰 폭의 긴축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30년물 금리는 0.07%p, 10년물 금리 0.05%p 급등했습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램리서치 호실적에 힘입어,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시장 상승을 이끌고도 남을 만큼 강한 흐름을 기록했는데요.
그중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삼성전자의 호실적까지 등에 업고 반등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오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겁니다.
특히 샌디스크는 어제(30일)까지 4거래일 연속 급락한 만큼 간밤에는 26% 뛰면서,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 기회가 찾아왔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HSBC와 UBS에서 모두 매수의견을 제시했는데요.
밸류에이션 축소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각각 목표주가 240달러, 204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SK하이닉스 ADR 주가는 17% 넘게 급등했습니다.
전거래일 KLA의 아쉬운 실적 여파로 투자심리가 냉각됐던 반도체 장비주에 반가운 호재가 찾아왔습니다.
램 리서치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장비 업종에 강력한 상승 탄력을 제공한 건데요.
램 리서치는 긍정적인 실적 전망까지 내놓으면서 주가가 18%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는 무려 27년 만에 기록한 최대 상승폭입니다.
ARM홀딩스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7% 넘게 상승했습니다.
실적발표에서 회사는 AI데이터센터용 CPU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기존 반도체 기업들과 실리콘 칩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르네 하스 CEO는 AI데이터센터용 CPU매출이 오는 2028 회계연도까지, 10억 달러 이상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급락했던 AI클라우드 관련 종목들도 폭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실적과 함께 클라우드 부문의 강한 성장세를 발표하면서, 업종 전반에 투심이 회복된 건데요.
시장에서는 AI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네비우스와 같은 중소형 AI클라우드 업체들의 수혜 기대가 커졌습니다.
이에 네비우스는 27% 넘게 상승하며 나스닥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라클 역시 주가가 8.34% 상승했습니다.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구글의 제미나이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점이 직접적인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가 외부 대형 AI모델을 구동하고 운영하기에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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