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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내정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7.30 18:00
수정2026.07.30 18:01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씨가 내정된 것으로 오늘(30일)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의 후임자로 이씨가 31일께부터 출근할 예정입니다. 내일신문과 이데일리 기자 출신인 이씨는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 왔으며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재직 중입니다.

또, 청와대는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의 후임으로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비서관은 성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국회의원을 할 때 내리 참모로 일해 '성남·경기' 라인으로 분류됩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24일 직원 68명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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