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서울 6개 자치구와 소상공인 위해 맞손…170억 대출 지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30 17:19
수정2026.07.30 17:20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6개 서울 지역 자치구(마포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은평구)와 함께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발표한 서울 지역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협력의 일환입니다.
카카오뱅크는 50억 원의 자체 특별출연금에 자치구의 추가 출연금을 더해, 6개 지역 자치구에 약 17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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