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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배당금 연 천만원 받는 직장인, 건보료 더 뗀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7.30 16:02
수정2026.08.01 08:00

항상 많은 관심을 받는 주제죠.

일하는 와중에도, 은퇴한 뒤에도 매달 나가는 건강보험료입니다.



이 건보료 부과 체계에 정부가 개편 군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핵심은 고소득자의 건보료 상한선과 저소득자의 최저 보험료 하한선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겁니다.

또 월급 이외에 배당이나 임대 소득이 있는 직장인 건보료를 올리는 방향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기사 보고 오겠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느끼셨겠지만 결국 '전체적으로 건보료를 올리겠다'는 겁니다.



건강보험 수지는 보시는 것처럼 최근 급격히 줄었고 올해는 적자 전환이 점쳐집니다.

그럼에도 인상에는 반발 여론이 빗발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의식한 건지 당초 30일로 예정됐던 제14차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는 연기됐고요.

보건복지부는 "보다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서"라고 짧게 밝혔는데, 어떻게든 해야 할 일이라면 세심한 국민 설득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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