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급락한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 마감…1%대 내린 5593선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30 15:55
수정2026.07.30 17:02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등락을 오가며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결국 1% 넘게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30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흘간 1162.19포인트(17%)가 빠진 셈입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며 5976.82(5.54%)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수는 이후 다시 하락전환하는 등 하루 종일 오락가락 장세를 이어간 뒤 결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은 1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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