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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2분기 영업익 267억원…전년비 3,351%↑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7.30 13:36
수정2026.07.30 13:57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351.2% 늘어난 266억899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증가한 6794억5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46억55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습니다. 누적 영업이익은 444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79억 원보다 147.7% 증가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3279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습니다.

양극재는 일부 제품 판매감소에도 재고평가 효과 등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음극재는 판매량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 및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배터리소재 사업 흑자전환에 공헌했습니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51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늘었으며 영업이익 242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8.7% 상승했습니다. 유가와 연동된 화성제품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확대됐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신규수주 물량 공급 개시와 자립공급망 완결을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SS용 LFP 양극재는 기존 삼원계 양극재 공장 개조를 통해 연내에 선제적으로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 신규 공장이 2027년 하반기 준공되면 본격적으로 물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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