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객 3천만 명 유치 논의…문체부, 방한 여행업계 간담회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30 13:27
수정2026.07.30 15:08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유치를 위해 방한 여행업계와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체부는 오늘(30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주요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방한 관광시장 동향과 현장 애로를 듣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이 간담회를 주재합니다. 한국여행업협회와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중동 등 주요 시장의 방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마이스, MICE와 크루즈, 고부가 관광 분야 여행사 대표들도 함께합니다. 참석자들은 주요 방한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외래관광객 유치와 여행상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도 논의합니다. 외래객 3천만 명 유치를 위한 방한 여행업계와 정부의 협력 방안도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관광업계와 관계기관과의 소통도 지속할 방침입니다.
강 실장은 “방한 여행업계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한국관광을 알리고 방한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행업의 성장과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한국 관광을 뒷받침해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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