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슈체크] "메모리 가격, 감산이 만든 환상"…반도체 급락, 예견된 미래였나? (이주완 애널리스트)

SBS Biz
입력2026.07.30 13:18
수정2026.07.30 19:05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삼성전자가 1년 만에 1800% 잭팟을 터트렸고 2.4조 규모의 2분기 배당 호재에도 잠깐 급등만 했을 뿐 주가는 다시 5600선입니다. 빅쇼트의 전설 마이클 버리가 현지 6월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등 서남권에 800조 규모로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끝의 시작이다" 그리고 시장은 AI 투자 사이클 정점 신호로 받아들이는 듯합니다. 7월 1일 8400이던 코스피는 고작 20 거래일 만에 3천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죠. 정말 AI 투자 사이클은 여기가 끝인 걸까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실체가 없는 거"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신 분이 있습니다.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도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입니다. 이렇게 될 걸 예상하고 계셨습니까? 

Q. 반도체 호황은 공급 부족으로 반도체 가격이 올라서 그런 것이라고 보셨는데, 중요한 건 이게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럼 왜 공급 부족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Q. 메모리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우리 기업이 감산을 유지하면서 공급을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있다면, 추가 대규모 투자 이야기는 왜 계속 나오고 있는 걸까요? 

Q. 최근에 중국 반도체 이슈가 계속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게 우리 국내 반도체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십니까? 

Q. 반도체 공급과잉 재전환은 시간문제다.. 이렇게 보셨고, 그 시기를 올 하반기쯤으로 보고 계신 건가요? 

Q. SK하이닉스는 평단가가 181만 원인데 그마저도 손실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290만 원이 돼서야 "진짠가보다"하고 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런 분들 어떻게 합니까? 

Q.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실체가 없다" 그러면 반도체 주가 상승기, 다시는 오지 않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