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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실적 호조에도 힘 못 쓰는 증시 반등 조건, 꼬인 수급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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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30 13:18
수정2026.07.30 16:44

■ 셀럽의 한 수 -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까지 AI 투자와 반도체 업황을 가늠할 핵심 기업들이 잇따라 성적표를 내놨습니다. 여기에 오늘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유지를 결정하면서 하반기 시장의 주요 변수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시장이 '검은 7월'의 충격을 딛고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향후 증시 전망과 8월 투자전략,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셀럽의 한 수,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 모셨습니다. 



Q. 최근 우리 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장세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제(29일) 6천선이 무너졌고요. 7월 한 달 사이 수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고 매매거래가 일시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됐는데요. 현재 우리 시장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 등락 오가는 코스피…시장 흐름 진단은? 
- 춤추는 코스피…등락 거듭하며 눈치보기 장세
- 급등락 반복하는 코스피…바닥 어디까지? 


- 5,600선에서 상승 출발후 장중 등락 거듭
- 장중 한때 5% 급반등…6,000선 회복 시도 
- 역대급 실적 삼성전자 5%↑…하이닉스 하락 
- 코스피, 삼성전자 컨퍼러스콜 시작 후 반등
- 메모리 수요 확대·주주환원 방침에 투심 회복 
- 달러·원 환율, 144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 

Q. 센터장님께서는 지난번 출연하셨을 때 8월 말~9월 초를 변곡점으로 꼽으셨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EPS 모멘텀이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과 미국 통화정책, 유가 등을 변수로 언급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지금은 8월 변곡점을 앞둔 마지막 조정 국면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오히려 실적 장세를 믿고 비중을 늘려야 하는 저가매수 구간이라고 보십니까? 투자자들이 지금 가장 눈여겨봐야 할 신호는 뭘까요? 

- 8월 변곡점…'추가 조정' vs  '저가 매수 기회'? 
- "8월 말~9월 초 변곡점 형성 가능"
- "실적 후 선행 EPS 모멘텀 정점 통과 가능성"
- "미국 통화정책 변화·유가 변동성 확대 요인"
- "다만 추세 상승 꺾일 가능성 낮아"
- "외국인 수급 개선, 상승 탄력 뒷받침"
- "8월 변곡점…이익 모멘텀 둔화 확인"
- "조정 선반영…이익 둔화는 진행 중"
- "지금은 분할매수 전략 필요한 구간"
- "7월 수출·신용잔고가 핵심 변수"
- "낙폭 완화 여부가 반등 신호" 

Q. 최근 시장을 보면 새로운 악재가 나왔다기보다 위축된 투자심리와 꼬인 수급이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실제로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해도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까지 크게 위축되면서 시장의 반등 동력도 약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현재 시장의 수급 흐름을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 실적 호조에도 힘 못 쓰는 증시…진단은? 
- 수급·투자심리 회복 위한 필요 조건은? 
- 꼬인 수급…반등 발목 잡나?
- 투자심리 위축…반등 동력 약화
- "수급 공백…증시 흔드는 변수"
- "수급 회복 첫 조건…레버리지 소진"
- "신용잔고 30조 아래가 분수령"
- "외국인 순매수 전환 핵심 변수"
- "기관 매수 지속 여부 중요"
- "수급 회복, 레버리지 매물 소화가 먼저"
- "외국인 복귀, 증시 반등 열쇠"

Q. 이런 가운데 어제는 SK하이닉스, 오늘(30일)은 삼성전자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시장에서는 이제 실적보다 향후 가이던스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요. 센터장님께서는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최근 조정은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하셨어요? 이번 실적도 그런 판단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였다고 보십니까?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반도체 99%
- 영업익 89.5조…역대 분기별 영업이익 최대
- 대부분 반도체 실적…반도체 영업이익 99%
- 메모리 강세…시스템 LSI·파운드리도 실적 개선
- DX 부문서 적자…매출 48조·8천억원 손실 
- 상반기 146.7조원…삼전하닉 합치면 250조 
-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연 이익도 기대     
-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영업익 60.5조
- SK하이닉스 2분기 최고…영업이익률 TSMC 앞서
-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수요 견조"
- HBM 공급계약·설비투자·하반기 수요전망 변수
- 中 창신 메모리 상장 첫날 465% 폭등 
- 한미 반도체 강타…창신메모리 수급 충격은?
- 삼전닉스 실적발표…중국발 쇼크 넘을까?
- 중국 반도체의 추격…'피크 아웃' 신호탄 될까?
- 中 창신메모리 상장에 한미 반도체업체 '휘청'
- 中 창신메모리 상장·노광장비 독자 개발 성공
- 창신메모리 상장…글로벌 D램 지각변동 우려 
- "기술력 격차 여전, 증시 과민반응" 평가도 

Q. 최근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주가 다소 흔들리면서 시장에서는 또다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XMT의 HBM 시장 추격과 빅테크들의 AI투자 효율성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정점을 지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는데요. 이런 우려, 어떻게 보세요? 

- "AI투자 둔화 3년간 반복된 기출문제"…의미는?
- '반도체 피크아웃' 재확산…진단은?
- "AI 투자 둔화 우려, 또 반복된 논란"
- "AI 투자 확대 지속…CAPEX 상향 행진"
- "AI 수요보다 자금조달 구조 변수"
- "신용시장도 AI 피크아웃 신호 없어"
- "AI는 지속…기업별 옥석가리기 시작" 

Q.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 서비스 성장으로 AI 투자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메타는 막대한 AI 투자 비용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우려를 키웠는데요. 이제 시장은 AI 투자 규모보다 얼마나 빨리 수익으로 연결하느냐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인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I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시는지, 우리 반도체 업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 MS·메타 깜짝 매출에도 엇갈린 희비…배경은?
- 빅테크 실적 발표…AI 랠리 재점화 가능성은?
- AI 투자 성과 엇갈린 MS·메타…평가는?
- 빅테크 AI 투자 경쟁, 수익성 격차 부각 
- MS, 클라우드 성장으로 실적·현금흐름 방어
- MS, AI투자 결실…애저 성장률 43% '깜짝 실적'
- AI 과잉 투자 우려 잠재울 수 있을지 관건
- MS, 애저 연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
- 메타, AI 투자 확대 속 이익·현금흐름 급감
- EPS 6.18달러 그치며 기대치 크게 밑돌아
- 잉여현금 흐름 90% 급감…투자자 불안
- 자본지출 하단 올려 1300억∼1450억 달러 제시

Q. 이번 2분기 실적 시즌에서는 비반도체 업종도 함께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하반기에는 반도체 중심의 쏠림이 완화되고 새로운 주도주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가장 주목하는 업종은 어디입니까? 

- 반도체 다음 주도업종은 어디?
- 실적 개선 내수주 상승 모멘텀
- 조선·방산·내수주로 확산되나?
- 반도체 쏠림 완화…업종 확산 기대
- 경기민감주·내수주 순환매 시작
- 하반기 증시 주도주 재편 가능성은? 
- AI 이후 주도업종 어디로 이동하나
- 반도체 이후 상승 동력 찾기 분주
- "반도체만 오른 게 아냐… 비반도체도 성장"
- "비반도체 수출도 상반기 16% 증가"
- 반도체 조정…다른 업종 기회 될까?
- "AI 다음 수혜주는 전력기기·전선"
- "데이터센터 확대…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
- "방산, 하반기 폴란드 매출 본격 반영"
- "방산 영업이익률, 25%까지 개선 기대"
- "은행주, 최대 실적에도 PBR 1배 미만"
- "반도체 비중 조정…전력·방산·금융 주목"

Q. 특히 센터장님을 모셨으니 조선주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 조선주가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할 거란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조선업종의 투자 매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특히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변수는 뭘까요? 

- 조선3사 호실적에 기대감↑…장 초반 매수세
- 한미 MASGA프로젝트 본격화…조선주 수혜 기대
- 조선주 조정에도 성장 기대 여전
- 조선 3사 2분기 호실적…중장기 성장 기대 확대
- 주가 숨고르기…조선 펀더멘털 견조 유지
-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사업화 단계 진입"
- MASGA 모멘텀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세 예상
- 조선주, 하반기에도 실적 장세 이어가나?
- 변동성 장세 속 조선주 투자 매력은?
- 수주 호황 속 '조선주' 전망은?
- 실적주 조선업…주목해야 할 핵심 변수는?
- "조선, 하반기 국내 증시 최선호 업종"
- "상선 선가 견조… 2027년까지 호황 전망"
- "선종·선가 믹스 개선…이익률 최고 구간"
-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선박 엔진 수요 확대"
- "미국 조선업 재건…특수선 장기 성장 기대"

Q. 오늘 새벽 FOMC에서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위원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소수 의견을 냈고, 워시 의장도 "인플레이션 목표는 2%뿐"이라며 물가 안정 의지를 거듭 강조했는데요. 시장에서는 9월 이후 통화정책 방향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향후 미국의 금리 경로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이번 회의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던진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뭐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미 연준, 트럼프 '인하' 압박에도 금리 유지
- 3명 "금리 인상"…1993년 이후 첫 복수 반대표
- 해맥·카시카라·로건, 반대표…'매파적 유지'
- 성명서 사실상 6월 동일…경기·물가 판단 유지
- 간결해진 성명…6월 이어 7월 '정책방' 사라져 
- 미 연준 기준금리 유지 결정…3명은 인상 의견
- 미 연준, 기준금리 3.50~3.75% 유지
- 연준, 미국 경제상황 관련해 기존 기조 유지
- 워시 "인플레이션 목표는 2%뿐"
- 한미 간 금리 차이, 상단 기준 1% 유지 
- 미국채 30년물 금리 5.2%대 급등…증시 하락 
- 美연준 기준금리 유지…한은, 인상 속도 내나?
- 美연준, 인상 의견 3명, 9월 인상 가능성↑
- 韓 성장 호조에 7·8월 연속 인상 가능성도

Q.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이유 중 하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꼽히고 있습니다. 정부도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거래가 실제 시장 변동성을 얼마나 키우고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 같은 장에서는 레버리지 ETF를 어떻게 활용하는 게 바람직할까요? 

- 단일 레버리지, 두 달만에 상장가 절반 이하로
- 정부,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 강화 조기시행 
- 레버리지 규제 더 세진다…'20% 투자한도' 검토
- 금투업계, 레버리지 리밸런싱 장중 분산키로
- 리밸런싱 분산·LP거래 축소…대응방안 추진
- 20% 손실부터 경고등…레버리지 '총력전'

Q. 이제 8월입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8월에는 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은 무엇이고, 오히려 어떤 기회를 눈여겨봐야 할까요?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일상화 된 급등락 장세…위험요인은?
- 롤러코스터 변동성 장세 속 투자 전략은? 
- 하반기 증시 대응 전략은?
- 흔들리는 증시, 8월 해법은? 
- 8월 증시,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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