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삼성전자 컨콜도 소용없네"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
SBS Biz
입력2026.07.30 13:18
수정2026.07.30 16:43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예상대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유지했지만, 장기채 금리는 뛰고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죠. 하지만 이러한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코스피는 반등할 것이다. 이런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가 이대로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늘(3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시장 전망, 들어보겠습니다.
Q. 대외 악재까지 겹치면서 코스피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듯한데요. 일단, 오늘 오전장 흐름을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일단, 오늘 새벽 FOMC 결과를 두고 시장에선 우려가 오히려 커진 모습입니다.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고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는데, 시장은 어떤 부분을 지금 우려하고 있는 건지.. 또 이 부분을 대표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Q. 오늘 새벽 나란히 실적 발표한 MS와 메타는 희비가 엇갈렸어요? 그 기준점은 역시 투자 확대에도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입증했느냐 아니냐.. 이 부분이었는데요. 내일(30일) 새벽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과 아마존 역시 투자 기조와 현금 흐름에서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기업이잖습니까?
Q.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일단, 실적만큼이나 주목받은 건 주주환원 정책이었죠? 이 부분에 지금 반도체 투톱 주가도 미묘한 온도차가 있는 듯한데요.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연 어떨지요?
Q. 여기에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당국이 추가 규제를 예고했는데요. 당장 내일부터 시행이더라고요? 이 총량 규제가 과연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지 궁금한데요. 대표님은 지금의 코스피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좀 충족되어야 한다 보세요?
Q. 그럼 코스피 방향성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나 추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도 있고요. 또 5천 선 붕괴 가능성을 말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Q. 이런 가운데, 그래도 오늘 크게 반등하는 섹터들도 있습니다. 일단, 호실적을 발표한 조선주, 동반 상승세고요. 또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진 까닭인지, 방산주도 급등세입니다? 반도체 랠리에 대한 회의감이 커진 지금, 한때 주도주였던 이들의 존재감이 커질 수 있을까요?
Q. 하락장에서도 크게 방어주 역할을 못하던 금융주가 오늘은 일단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겹치며 주가가 힘을 받는 듯한데요. 금융주, 좋게 보는 분들 참 많긴 하더라고요?
Q. 오늘 LG생활건강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뛰고 있던데요. 사실 수출 실적이 좋은 기업들, 반도체 말고도 화장품이나 식품, 엔터 등 참 많잖습니까? 지금 반도체를 둘러싼 노이즈가 계속되고 있으니, 이런 종목들을 주목하는 게 더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급락장에 이들 종목 역시 주가가 많이 싸져서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가장 투자 매력도가 큰 곳은 반도체라 보세요?
Q. 반면, 실적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하락 폭이 컸던 게 현대차죠. 주가가 35만 원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주가가 뛸 때는 테슬라와 비교하면, 아직도 말도 안 되게 싸다. 이런 얘기가 많았잖습니까? 오늘 반등을 보이곤 있는데, 앞으로 어떨지요? 신사업 모멘텀이 하반기 살아날 것이란 전망이 많긴 하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상대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유지했지만, 장기채 금리는 뛰고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죠. 하지만 이러한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코스피는 반등할 것이다. 이런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가 이대로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늘(3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시장 전망, 들어보겠습니다.
Q. 대외 악재까지 겹치면서 코스피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듯한데요. 일단, 오늘 오전장 흐름을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일단, 오늘 새벽 FOMC 결과를 두고 시장에선 우려가 오히려 커진 모습입니다.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고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는데, 시장은 어떤 부분을 지금 우려하고 있는 건지.. 또 이 부분을 대표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Q. 오늘 새벽 나란히 실적 발표한 MS와 메타는 희비가 엇갈렸어요? 그 기준점은 역시 투자 확대에도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입증했느냐 아니냐.. 이 부분이었는데요. 내일(30일) 새벽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과 아마존 역시 투자 기조와 현금 흐름에서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기업이잖습니까?
Q.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일단, 실적만큼이나 주목받은 건 주주환원 정책이었죠? 이 부분에 지금 반도체 투톱 주가도 미묘한 온도차가 있는 듯한데요.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연 어떨지요?
Q. 여기에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당국이 추가 규제를 예고했는데요. 당장 내일부터 시행이더라고요? 이 총량 규제가 과연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지 궁금한데요. 대표님은 지금의 코스피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좀 충족되어야 한다 보세요?
Q. 그럼 코스피 방향성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나 추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도 있고요. 또 5천 선 붕괴 가능성을 말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Q. 이런 가운데, 그래도 오늘 크게 반등하는 섹터들도 있습니다. 일단, 호실적을 발표한 조선주, 동반 상승세고요. 또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진 까닭인지, 방산주도 급등세입니다? 반도체 랠리에 대한 회의감이 커진 지금, 한때 주도주였던 이들의 존재감이 커질 수 있을까요?
Q. 하락장에서도 크게 방어주 역할을 못하던 금융주가 오늘은 일단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겹치며 주가가 힘을 받는 듯한데요. 금융주, 좋게 보는 분들 참 많긴 하더라고요?
Q. 오늘 LG생활건강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뛰고 있던데요. 사실 수출 실적이 좋은 기업들, 반도체 말고도 화장품이나 식품, 엔터 등 참 많잖습니까? 지금 반도체를 둘러싼 노이즈가 계속되고 있으니, 이런 종목들을 주목하는 게 더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급락장에 이들 종목 역시 주가가 많이 싸져서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가장 투자 매력도가 큰 곳은 반도체라 보세요?
Q. 반면, 실적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하락 폭이 컸던 게 현대차죠. 주가가 35만 원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주가가 뛸 때는 테슬라와 비교하면, 아직도 말도 안 되게 싸다. 이런 얘기가 많았잖습니까? 오늘 반등을 보이곤 있는데, 앞으로 어떨지요? 신사업 모멘텀이 하반기 살아날 것이란 전망이 많긴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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