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테일러 2공장 올해말 착공...2030년 양산 목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30 11:37
수정2026.07.30 12:03
삼성전자는 오늘(30일) 2분기 확정실적 발표 후 이어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일러 팹 증설 계획에 대해 "현재 선단 생산능력(CAPA)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테일러 팹2를 2030년 양산 목표로 올해 말 공사 착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1.4나노 공정에 대한 고객 문의 증가에 따라 추가 팹 확보도 검토 중"이라며 "세부 계획은 고객 수주 상황과 협의 내용을 기반으로 단계별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부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월급 500만원 벌어도 허리휜다…매달 230만원 대출 상환"
- 2.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3.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
- 4."주식시장 난장판 책임져라"…야당, 김용범 경질 '총공세'
- 5."결혼하면 현금 100만원"…'국가 축의금' 준다는 정부?
- 6.엔비디아 '빚 보증 리스크'…반도체주 '와르르' [글로벌 뉴스픽]
- 7.15년 되던 온누리 상품권, 이젠 안 된다…자영업자 '혼란'
- 8."치아 없는 어르신 웃는다"…임플란트 싸진다고?
- 9.삼전·닉스 위협하는 CXMT…'1등은 시간문제?'
- 10.'사자' 돌아선 연기금…이달 가장 많이 산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