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활용한 간편 출국법 공유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7.30 11:23
수정2026.07.30 12:03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대한항공 제공=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올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승객들의 신속하고 편안한 출국을 돕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오늘(30일) 공유했습니다.
대한항공 이용객은 공항에 도착하기 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출국장별 혼잡도, 주차 여유 공간, 탑승 소요 시간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탭 내 '공항 미리보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은 라운지 혼잡도 확인은 물론 사전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발 전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출국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번호 검색 후 좌석 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까지 가능합니다.
미국 환승 승객의 경우 애틀랜타·시애틀·로스앤젤레스·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노선 이용 시 편의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해당 노선은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가 제공되어 짐을 별도로 다시 맡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 측은 "제시한 안내 사항을 잘 활용한다면 붐비는 성수기에도 한결 쾌적하고 수월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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