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60~70% 장기계약 달성 가능”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30 11:15
수정2026.07.30 11:18
삼성전자는 오늘(30일) 2분기 확정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이미 LTA(장기공급계약)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년 공급 계약을 원하는 고객들이 추가로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다년 공급 고객 수는 증가할 것"이라며 "다년 계약 물량은 계획 중인 캐파의 60~70% 수준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17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9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 영업이익 89조 2천억 원을 거뒀고, 세트 사업을 맡고 있는 DX부문은 사장 첫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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