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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30 10:52
수정2026.07.30 11:02


삼성전자는 오늘(30일) 2분기 확정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기 HBM4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하반기 기준으로는 HBM4 매출이 당사 HBM 전체 매출의 60%를 넉넉히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중 전체 D램 마켓셰어와 동등한 수준의 HBM 마켓셰어를 확보하면서, 균형 잡힌 D램 사업 포트폴리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17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9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 영업이익 89조 2천억 원을 거뒀고, 세트 사업을 맡고 있는 DX부문은 사장 첫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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