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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16조 8천억...반도체만 15조 집행"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30 10:28
수정2026.07.30 10:32


삼성전자가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지난 2분기 시설투자는 총 16조 8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5조 5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DS부문에 15조4천억 원, 디스플레이에 7천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17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9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 영업이익 89조 2천억 원을 거뒀고, 세트 사업을 맡고 있는 DX부문은 사장 첫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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