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키움증권, 상반기 순이익 1조원 돌파…112.2% 증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30 09:54
수정2026.07.30 09:56


키움증권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30일)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15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무려 112.2%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결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41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역시 1년 전보다 92.2% 늘었습니다.

2분기만 놓고보면 영업이익은 7889억원, 순이익은 680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올해 키움증권의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이상(178.3%) 늘어난 규모입니다.



시장 거래대금 상승에 힘 입어 일평균 거래대금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의 운용손익 및 배당, 분배금은 24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4.9% 늘었고,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54.4%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833억원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보다 6.4% 커진 수준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성우다른기사
20% 손실부터 경고등…증권사도 레버리지 '총력전'
공모가 산정 전 기관투자자 수요조사…IPO '사전수요예측' 11월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