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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자립준비청년 위한 '2026 그루터기 캠프' 진행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30 09:47
수정2026.07.30 09:50

[사진=AIA생명 제공]

AIA생명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30일) AIA생명에 따르면, ‘2026 그루터기 캠프’는 자립준비청년이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습득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프는 ‘인생주식회사: 나의 미래를 경영하다’를 콘셉트로 총 3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생주식회사 금융역량강화 과정, 금융골든벨, 우수참가자 대상 시상식 등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의사결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금융상품 탐색부터 자산 형성, 투자, 주거 계획 수립까지 실제 자립 과정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재무 의사 결정을 체험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AIA생명이 지난 2022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루터기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AIA생명은 자립준비청년뿐 아니라 금융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포용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종로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길음종합복지관에 디지털 금융교육 기기를 총 5대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11월까지는 디지털 기기 취약계층인 시니어 1천69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청주맹학교 대상 금융교육 등을 실시했습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금융교육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다"라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해 금융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며 모두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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