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K뷰티 브라질 진출 기대감에… 화장품주 활짝 웃었다
SBS Biz
입력2026.07.30 07:37
수정2026.07.30 08:4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29일)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李 대통령, “브라질과 K뷰티 협력” 발언에 화장품주↑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주 일부 강세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지난 2월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이제는 협업 프로젝트를 많이 발굴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적인 화장품 소비 대국인데요.
보건산업통계 포털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 화장품 시장은 2023년 254억 달러 규모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 하반기 신규상장주 강세… 매드업 '상한가'
올 하반기 신규 상장 종목들이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 보였습니다.
특히 매드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매드업은 어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7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어 레몬헬스케어도 20% 넘게 오르는 등 신규 상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신규 상장 종목 포함해 마감가 살펴보시죠.
◇ 미 '중국 견제' 로봇 수입 금지령에 로봇주 강세
로봇주가 미국의 외국산 로봇 수입 제한 조치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인간형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가 해외에 있는 로봇 생산시설의 미국 이전을 유도하는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려는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한미약품, 중국 법인 실적 부진 영향에 급락
한미약품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앞서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31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중국 현지 법인, 북경한미약품의 2분기 영업이익은 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으로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69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70만 원에서 64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어제(29일)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李 대통령, “브라질과 K뷰티 협력” 발언에 화장품주↑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주 일부 강세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지난 2월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이제는 협업 프로젝트를 많이 발굴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적인 화장품 소비 대국인데요.
보건산업통계 포털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 화장품 시장은 2023년 254억 달러 규모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 하반기 신규상장주 강세… 매드업 '상한가'
올 하반기 신규 상장 종목들이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 보였습니다.
특히 매드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매드업은 어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7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어 레몬헬스케어도 20% 넘게 오르는 등 신규 상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신규 상장 종목 포함해 마감가 살펴보시죠.
◇ 미 '중국 견제' 로봇 수입 금지령에 로봇주 강세
로봇주가 미국의 외국산 로봇 수입 제한 조치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인간형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가 해외에 있는 로봇 생산시설의 미국 이전을 유도하는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려는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한미약품, 중국 법인 실적 부진 영향에 급락
한미약품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앞서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31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중국 현지 법인, 북경한미약품의 2분기 영업이익은 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으로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69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70만 원에서 64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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