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완화된 인플레 목표 없어…오직 2% 목표만 존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30 06:55
수정2026.07.30 07:00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 하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AFP=연합)]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현지시간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완화된 인플레이션 목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시 의장은 "일부 가계와 기업, 그리고 시장 전문가들에게 지난 5년간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암묵적인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2%보다 높은 것 아니냐는 잘못된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한다"며 "완화된 인플레이션 목표치 같은 것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완화된 암묵적 목표치도 없다"며 "이 위원회의 감시하에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직 단 하나의 목표만이 존재하며, 그것은 2%"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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