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증권 "SK하이닉스 실적 개선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30 06:52
수정2026.07.30 06:55
CLSA증권 코리아의 산지브 라나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라나 책임자는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분기마다 계속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3분기에는 이익이 30%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반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자본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시장에 어느 정도 회의론이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며 "또한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 특정 부문에서 메모리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나 책임자는 "이 모든 공포가 시장에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나는 2027년이 메모리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따라서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에 대해 여전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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