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코스피 연이틀 '서킷브레이커'…6000선 붕괴↓
SBS Biz
입력2026.07.30 06:01
수정2026.07.30 06:48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개미 손절에 '와르르'…도로 5천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연이틀 급락하면서 6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는 5.98% 내린 5663.24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가파르게 하락해 순식간에 5200선까지 추락하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난 이틀 동안만 1100포인트 가까이 날아갔고, 이달 들어 어제(29일)까지 코스피 하락률은 33.2%, 월간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순매도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데 이어 반등을 고대했던 개인들까지 더이상 버티지 못한 탓입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 실적이 반전을 위한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자 개인투자자들의 '투매‘가 본격화됐습니다.
◇ 반도체 날개 단 中 커촹반, 월가도 "비중 확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증시와 달리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에는 최근 역대급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커촹50지수는 올 2분기 이후 어제까지 34.8% 상승했습니다.
중국 궈신증권에 따르면 2분기 중국 본토 증시에는 2193억 위안(약 47조 원) 규모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 본토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 중 상당액이 커촹반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 자립을 이룬 중국 토종 기업들의 경쟁력이 재평가받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월가에서는 중국 기술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UBS는 “중국 AI 대표기업이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해 매우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 '10조 IPO 대어' 무신사·구다이글로벌 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대어'들의 기업공개(IPO)가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증권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신사는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앞서 한국거래소와 사전 협의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9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10조 원 안팎 기업가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다이글로벌 역시 한국거래소에 상장 관련 계획을 최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3분기 중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재무적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자회사 가운데는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시가 43억 이상 아파트 종부세 2~3배 늘어난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보유세 부담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초고가 주택 기준을 ‘공시가격 30억 원 이상’으로 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 30억 원 이상 공동주택은 5만869가구로, 전체 공동주택의 0.32%를 차지합니다.
정부는 공시가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해 현재 60%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높이고 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적용하는 최고 5% 중과세율 부과, 1000만 원 수준의 세액공제 한도 설정, 세 부담 상한율 200~300% 수준으로 인상 등의 방안이 검토됩니다.
이렇게 되면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종부세가 두세배 늘어날 전망입니다.
◇ 호실적 성적표 받은 조선 3사 '마스가' 미국서 제작은 '숙제'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2분기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6조3322억 원, 영업이익 1조39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7%, 영업이익은 120.6% 증가했습니다.
앞서 한화오션은 매출 5조4332억 원, 영업이익 7361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매출은 65.2%, 영업이익은 98.0% 올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매출 3조2307억 원, 영업이익3250억 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58.7% 올랐습니다.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등고수익 선종 수주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마스가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미국에서 건조한 선박 수’를 제시하면서 조선 3사는 사업을 확장할 기회와 동시에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 역대급 엔저…올 들어 원화 1.6조원, 엔화로 환전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로 내려오면서 엔화 환전 규모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달 1~27일 원화를 엔화로 환전한 금액은 315억 엔(약 2814억 원)으로, 월 기준 규모로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누적 환전액은 1783억 엔으로 지난해 연간 환전액의 68%에 달합니다.
엔저 장기화에 엔화를 저가에 사두려는 예금 수요도 꾸준히 늘고있습니다.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일본 여행 수요가 늘어 환전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율반등을 기대한 환테크 목적의 엔화 환전도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개미 손절에 '와르르'…도로 5천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연이틀 급락하면서 6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는 5.98% 내린 5663.24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가파르게 하락해 순식간에 5200선까지 추락하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난 이틀 동안만 1100포인트 가까이 날아갔고, 이달 들어 어제(29일)까지 코스피 하락률은 33.2%, 월간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순매도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데 이어 반등을 고대했던 개인들까지 더이상 버티지 못한 탓입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 실적이 반전을 위한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자 개인투자자들의 '투매‘가 본격화됐습니다.
◇ 반도체 날개 단 中 커촹반, 월가도 "비중 확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증시와 달리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에는 최근 역대급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커촹50지수는 올 2분기 이후 어제까지 34.8% 상승했습니다.
중국 궈신증권에 따르면 2분기 중국 본토 증시에는 2193억 위안(약 47조 원) 규모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 본토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 중 상당액이 커촹반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 자립을 이룬 중국 토종 기업들의 경쟁력이 재평가받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월가에서는 중국 기술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UBS는 “중국 AI 대표기업이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해 매우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 '10조 IPO 대어' 무신사·구다이글로벌 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대어'들의 기업공개(IPO)가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증권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신사는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앞서 한국거래소와 사전 협의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9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10조 원 안팎 기업가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다이글로벌 역시 한국거래소에 상장 관련 계획을 최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3분기 중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재무적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자회사 가운데는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시가 43억 이상 아파트 종부세 2~3배 늘어난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보유세 부담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초고가 주택 기준을 ‘공시가격 30억 원 이상’으로 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 30억 원 이상 공동주택은 5만869가구로, 전체 공동주택의 0.32%를 차지합니다.
정부는 공시가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해 현재 60%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높이고 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적용하는 최고 5% 중과세율 부과, 1000만 원 수준의 세액공제 한도 설정, 세 부담 상한율 200~300% 수준으로 인상 등의 방안이 검토됩니다.
이렇게 되면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종부세가 두세배 늘어날 전망입니다.
◇ 호실적 성적표 받은 조선 3사 '마스가' 미국서 제작은 '숙제'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2분기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6조3322억 원, 영업이익 1조39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7%, 영업이익은 120.6% 증가했습니다.
앞서 한화오션은 매출 5조4332억 원, 영업이익 7361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매출은 65.2%, 영업이익은 98.0% 올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매출 3조2307억 원, 영업이익3250억 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58.7% 올랐습니다.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등고수익 선종 수주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마스가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미국에서 건조한 선박 수’를 제시하면서 조선 3사는 사업을 확장할 기회와 동시에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 역대급 엔저…올 들어 원화 1.6조원, 엔화로 환전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로 내려오면서 엔화 환전 규모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달 1~27일 원화를 엔화로 환전한 금액은 315억 엔(약 2814억 원)으로, 월 기준 규모로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누적 환전액은 1783억 엔으로 지난해 연간 환전액의 68%에 달합니다.
엔저 장기화에 엔화를 저가에 사두려는 예금 수요도 꾸준히 늘고있습니다.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일본 여행 수요가 늘어 환전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율반등을 기대한 환테크 목적의 엔화 환전도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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