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첫 스틸 주한 美대사 내일 (30일) 부임 예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9 18:32
수정2026.07.29 18:35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반 동안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대사가 이번 주 한국에 들어옵니다.
외교가에 따르면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부임하기 위해 오는 3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스틸 대사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사안 중 미국의 주요 관심사인 한국의 대미 투자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현재 한미 간 원자력 협력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미 투자와 관세 등 안보경제 현안 뿐만 아니라 쿠팡 등 기업 사항에 대해 신임 미국대사로서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틸 대사는 지난 23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한미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에 새로 부임하는 외국 대사는 공식 활동 시작 전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통상 미국대사의 경우 이를 계기로 외교부 장관을 예방합니다.
현재 조현 외교부 장관과 강상욱 의전장이 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어 신임장 사본 제출은 이들이 귀국한 뒤 이르면 다음주 이뤄질 전망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월급 500만원 벌어도 허리휜다…매달 230만원 대출 상환"
- 3.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4.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
- 5.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6.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7."결혼하면 현금 100만원"…'국가 축의금' 준다는 정부?
- 8.엔비디아 '빚 보증 리스크'…반도체주 '와르르' [글로벌 뉴스픽]
- 9.15년 되던 온누리 상품권, 이젠 안 된다…자영업자 '혼란'
- 10."치아 없는 어르신 웃는다"…임플란트 싸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