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영업이익 771억원…23% 증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7.29 18:23
수정2026.07.29 18:25
대웅제약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771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3.4% 늘었습니다.
대웅제약은 같은 기간 매출액의 경우 약 4천2억원이라고 오늘(29일) 공시했습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은 7천359억원으로 1년 전보다 8.2%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인 1천4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이익은 1천45억원으로 33.8% 늘었습니다.
실적 향상을 이끈 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사업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2분기 기준 나보타 수출 매출은 941억원으로 1년 새 54% 늘었습니다. 2014년 국내 출시 누적 매출도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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