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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예방·차량 정비·AI 플랫폼…2분기 기능한국인 3명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9 17:33
수정2026.07.29 17:41



전기설비 안전과 자동차 정비, 정보통신 분야에서 숙련 기술을 쌓아온 중소기업 대표 3명이 올해 2분기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2분기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 진기철 기아오토큐 대표, 김현주 산들정보통신 대표를 선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박봉서 대표는 40여 년 동안 전기설비 안전 분야에 종사해왔습니다. 배전반용 안전 경보장치를 개발하는 등 감전 사고 예방과 전력 설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진기철 대표는 유년 시절부터 50여 년간 자동차 정비 현장을 지켜온 숙련 기술인입니다. 차량 도장 시스템과 안전벨트 자동 제어 시스템 등 미래 자동차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김현주 대표는 35년 이상 정보통신 분야에 종사해왔습니다. 사물인터넷, IoT와 인공지능, AI 기반 플랫폼 개발, 여성 정보통신기술, ICT 인재 양성에 힘써온 점을 평가받았습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산업 현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청년 기술 인재들의 귀감이 되는 중소·중견기업 대표에게 주는 상입니다.

직업계고나 전문대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중소·중견기업 운영 숙련 기술인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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