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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하이닉스 호실적에도 약세…코스피·코스닥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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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29 16:06
수정2026.07.29 16:3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어제(28일)에 이어 오늘(29일)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그래도 오후 들어 낙폭을 많이 줄이기는 했어요? 호재가 호재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높아진 눈높이가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 요즘인데요. 오늘 우리 증시를 돌아보며 내일(30일)을 위해 주목할 점 알아보겠습니다.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모셨습니다. 



Q. 어제 큰 폭의 하락을 보였던 코스피, 오늘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로 힘 빠진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니었습니다. 개장 직후부터 반등하나 싶었는데 내림 폭을 키우며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어요. 국내증시, 어제와 오늘의 하락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예요? 그래도 SK하이닉스, 또 한 번의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만 증권사 전망치 평균치를 하회하며 주가가 하락했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컨퍼런스콜 등 발표 내용에 대해 어떻게 보셨습니까? 내일 오전에는 삼성전자의 2분기 확정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잠정실적을 통해 대략 어느 정도 나올 것이라는 예상은 했고,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가 관건인데요. 주주환원이나 장기계약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지수를 끌어올릴 수도 있을까요? 중국 노광장비 국산화 이슈를 반영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한 증권가 리포트도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목표가 상향에 초점이었지만 갈수록 하향하며 기대를 낮추는 곳도 등장하고 있어요? 


- 하이닉스 호실적에도 약세…코스피·코스닥 급락
- 코스피·코스닥, 2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
- 급락세 지속에 코스피 6천선·코스닥 700선 하회


- 한국시간 30일 메타·MS 31일 아마존·애플 실적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한국시간 8월 5일 AMD·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창신메모리, 삼성전자·하이닉스와 D램 시장서 경쟁
- 창신메모리, 美 규제 강화 속 中 정부가 중점 육성
- 창신메모리 상장 성공, 中 반도체 자립 상징 사례
- 창신메모리, 글로벌 D램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 주목
- 中제일재경 "창신메모리, 산업혁신역량 강화에 도움"
- 中제일재경 "창신메모리 증설, 국산화 비율 높일 것"
- 노무라證 "창신메모리 목표주가 116위안 제시"
- 노무라證 "창신메모리, 시장점유율 확대 가속화 전망"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목표주가 14.9위안 제시"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EUV 노광장비 미확보 우려"
- 모닝스타 "창신메모리, 당분간 밸류에이션 낮을 것"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증권사 전망 평균 84.2조원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증권사 전망 평균 64.3조원
- 디인포메이션 "中, 자체개발 DUV노광장비 생산 시작"
- 이머전 DUV, 일반버전보다 한 단계 진화한 수준
- 이머전 DUV, 193나노미터 파장 사용·미세회로 구현
- 이머전 DUV, 단일노광으로 약 28나노급 공정 구현
- 이머전 DUV, 다중노광 적용 시 7나노급 칩 생산 가능
- 中, EUV 확보 어려워진 후 이머전 DUV 개발 집중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3조원…전년비 +256.8%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원…전년비 +557.2%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3%…전기비 4%p↑
- 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도 컨센서스 하회
- 하이닉스, AI 인프라 투자 확대·수요 강세로 고성장
- 하이닉스, 상반기 누적 매출 사상 첫 100조원대 돌파
- 하이닉스 상반기 누적 매출, 전년비 257% 증가
- 하이닉스 상반기 누적 영업익 전년비 557% 증가 
- 하이닉스 "D램·낸드 모두 큰 폭의 가격 상승 기록"
- 하이닉스 "HBM·D램·eSSD 등 고부가 제품 판매↑"
- 하이닉스 2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 88조원 기록
- 하이닉스 2분기 말 기준 순현금 69.4조원 기록
- 하이닉스 "최대 수준 이익·현금 창출…재무 여력 강화"
- 하이닉스 "AI는 에이전트로…메모리 수요 기반 확대"
- 하이닉스 "10여 개 고객과 장기공급계약 협상 마무리"
- 하이닉스 "주요 고객들과 장기공급계약 추가 논의 중"
- 하이닉스 "LTA 통상 5년…수요 가시성 향상 장치 둬"
- 하이닉스 "올해 하반기 HBM4 생산 본격 확대 예정"
- 하이닉스 "2분기 들어 소캠2 판매 크게 증가해"
- 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공정 제품 공급 본격화"
- 하이닉스 "낸드, 고용량·고성능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 하이닉스 "낸드 321단, 연말까지 생산능력 확대 계획"
- 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계획도 단계적 추진할 방침"
- 하이닉스 "재무건전성·주주환원의 균형 유지할 것"
- 하이닉스 "다양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 검토 중"
- 하이닉스 2분기 호실적에도 컨센서스 하회에 약세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원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29.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역대 최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810.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25년의 두 배 넘어
- 미래에셋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37만원으로 하향"
- 미래에셋證 "中노광장비 이슈…삼성전자 목표배수 하향"

Q. 코스피와 함께 코스닥도 급락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미국이 중국 로봇 견제를 위해 '휴머노이드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소식에 로봇주들이 급등해서, 코스닥이 그 덕에 버틸 줄 알았는데 로봇 관련주만 살아남은 셈이 됐더라고요?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힘을 내지 못하니 코스피도 주르륵 미끄러지고 그 영향에 반도체 소부장주도 타격을 받아 코스닥마저도 힘을 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극심해진 변동성, 호재도 반영하지 못하는 우리 증시,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까요?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등 이동 로봇 수입 금지 조치
- 美 연방통신위원회 "中 휴머노이드 등 수입 금지"
- 김용범 "주가 하락, 개인 투자자 역동성 영향"
- 씨티 "韓개인들 레버리지 투자로 56조원 손실 추정"
- 씨티 "韓개인들 아직 투매에 나서지 않고 있어"
- 삼성전자·하이닉스 약세에 반도체 소부장주도 하락
- 李대통령 "브라질과 K-뷰티 협력"…화장품주 오름세
- 변동성 극심해진 국내증시…화장품주가 피난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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