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피자, 일부 메뉴 최대 3천원 인상…"운영부담 누적"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29 15:37
수정2026.07.29 15:58
[오구피자 로고 (피자앤컴퍼니 제공=연합뉴스)]
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오구피자가 일부 피자와 사이드 메뉴 가격을 100원∼3천원 인상합니다.
대표 메뉴인 콤비네이션 피자만 보더라도 레귤러(R)는 9천900원에서 1만900원으로, 라지(L)는 1만2천900원에서 1만3천900원으로 1천원씩 오릅니다.
오구피자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왔지만 치즈와 육류 등 주요 식재료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임차료 등 매장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며 "가맹점의 운영 부담이 누적되면서 3년 만에 가격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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