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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반도체 투매…키옥시아 -11.5%·소프트뱅크 -7.8%·TSMC -3.3%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9 15:25
수정2026.07.29 17:27

 [한국증시 (AFP=연합뉴스)]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투매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한국시간 29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대 급락했다가 낙폭을 회복 중입니다. 전날 10%대 급락에 이은 이틀 연속 급락으로, 이 수준에서 마감하면 사상 최대 이틀 연속 하락률이 됩니다. 코스닥도 7%대 밀렸습니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5.2% 떨어진 상태입니다. 

닛케이225(-2.81%)·토픽스(-0.66%) 등 일본 증시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53%)·선전종합지수(-0.56%)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히려 1.37%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1.2% 내린 137만6천원, 삼성전자는 7.7% 내린 20만3천원에 거래됐습니다.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11.54%)와 소프트뱅크그룹(-7.79%)도 급락세입니다. 

대만 TSMC는 3.3% 내린 상태입니다. 

반면 27일 상장한 중국 메모리업체 창신메모리(CXMT)는 3.83% 오르며 나 홀로 상승해 대비를 이뤘습니다. 중국산 대체 우려가 기존 강자들의 투매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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