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생아 수 7년 만에 최대…증가율은 '역대 최고'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7.29 15:21
수정2026.07.29 15:43
[앵커]
5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출생아 증가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는데요.
김성훈 기자, 5월에 아기가 몇 명이나 태어난 건가요?
[기자]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 3천160명으로 1년 전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23개월 연속 증가 흐름인데요.
5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율은 5월 기준으로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30대 여성인구 증가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올 들어 다섯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 흐름을 보이면서, 5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12만 2천694명으로 1년 전보다 15.2% 증가했습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합계출산율은 1년 전보다 0.1명 증가한 0.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올 들어 4월까지 0.9명대를 웃돌아 왔는데요.
데이터처는 "추세적으로 5월의 출산율이 다른 달에 비해 낮은 경향이 있는데, 1년 전과 비교해 0.1명대의 증가 흐름은 이어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5월의 신부라는 말도 있는데 정작 5월 혼인건수는 줄어들었다고요?
[기자]
출생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혼인건수는 5월 2만 368건으로, 1년 전보다 6.4% 감소했는데요.
다만 데이터처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 등으로 지난해 5월과 비교해 혼인 신고 가능 일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며 "신고 가능 일수를 고려하면 혼인 건수는 소폭 증가한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5월 사망자 수는 2만 9천573명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는데요.
사망자 수는 5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데이터처는 "이른 폭염에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분들이 많이 돌아가신 영향이 있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SBSBiz 김성훈입니다.
5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출생아 증가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는데요.
김성훈 기자, 5월에 아기가 몇 명이나 태어난 건가요?
[기자]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 3천160명으로 1년 전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23개월 연속 증가 흐름인데요.
5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율은 5월 기준으로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30대 여성인구 증가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올 들어 다섯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 흐름을 보이면서, 5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12만 2천694명으로 1년 전보다 15.2% 증가했습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합계출산율은 1년 전보다 0.1명 증가한 0.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올 들어 4월까지 0.9명대를 웃돌아 왔는데요.
데이터처는 "추세적으로 5월의 출산율이 다른 달에 비해 낮은 경향이 있는데, 1년 전과 비교해 0.1명대의 증가 흐름은 이어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5월의 신부라는 말도 있는데 정작 5월 혼인건수는 줄어들었다고요?
[기자]
출생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혼인건수는 5월 2만 368건으로, 1년 전보다 6.4% 감소했는데요.
다만 데이터처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 등으로 지난해 5월과 비교해 혼인 신고 가능 일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며 "신고 가능 일수를 고려하면 혼인 건수는 소폭 증가한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5월 사망자 수는 2만 9천573명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는데요.
사망자 수는 5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데이터처는 "이른 폭염에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분들이 많이 돌아가신 영향이 있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SBSBiz 김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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