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워시의 7월 FOMC D-1 금리 인상 VS 동결?
SBS Biz
입력2026.07.29 13:13
수정2026.07.29 15:05
■ 셀럽의 한 수 -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
올 들어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주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해도 좀처럼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유동성 블랙홀로 대두되면서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29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부분과 집중하는 글로벌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Q. 미국과 이란 공습을 멈추고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하락 안정화됐는데도 뉴욕증시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매도세 연일 계속되면서 나스닥 홀로 하락하고 있는데요. 우량주와 경기방어주로 자금 이동이 뚜렷해지면서 반도체주 랠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 최근 증시 하락, 그간 누적된 하락 압력 확대 재생산
- 엔비디아 순환 파이낸싱 구조 불안…中창신 성공 상장
- 中 DUV 노광장비 자체 생산 등에 글로벌 증시 '덜컹'
- 투자자들 올 들어 코스피 급등에 차익 실현 욕구 확대
- 인플레 이슈 재부각…탑다운 우려에 악재 반영 투매
- 뉴욕증시, 유가 하락에도 반도체 매도에 혼조세
- 나스닥 5일 연속 약세 지속…0.22% 하락 마감
- 반도체주 급락 속 기업 실적·유가가 증시 하단 지지
- 투자자, 반도체→금융·헬스케어 자금 이동 '순환매'
- "AI 실패가 호재로"…애플 장중 시초 5조달러 돌파
- SK하이닉스 ADR·마이크론·AMD 8%대 급락
- 코카콜라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5.00% 상승
- 미·이란 공습 중단…국제유가 3거래일째 큰 폭 하락
- 브렌트유, 배럴당 84.09달러…WTI 70달러선으로
Q. 엔비디아가 어제(28일) 오픈 AI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보증을 하겠다는 보도에 큰 폭 하락하면서 시총 1위를 애플에 뺏겼습니다. 과잉 투자 우려, 순환 금융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미국 텍사스에 건설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500억 달러, 우리 돈 73조 원을 들여 임차하는 계약까지도 맺었다고 합니다. 주변 걱정에도 갈 길 가겠다는 움직임이에요?
- '순환 금융' 비판…AI 케펙스 성공 가능성에 촉각
- AI 생태계 초기 단계, 자금 지원·순환 금융 불가피
- AI 산업 수준, 학습→추론 전환 단계…현금 창출 부족
- 이르면 내년 상반기 에이젠틱 등 수익모델 구체화 전망
- 엔비디아, 텍사스데이터센터 전체 15년 장기 임차 계약
- 엔비디아, 오픈AI 지급보증 논의…순환 금융 우려 비판
- 지급 보장에 장기 임차 계약…각종 우려에도 '마이웨이'
Q. 이 외에도 엔비디아가 SK그룹과 5000억 달러가 넘는 사업 협력 약속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아마존 등 최근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주가에 악재로 반영되고 있어요?
- 엔비디아 잇단 프로젝트, 현금 창출 능력 확인시 해소
- AI투자, 자체 현금흐름 넘어 외부 차입·지급 보증 활용
- 금리 상승, 조달비용 상승·투자 회수 가치 하락 등 우려
- 'AI 지각생' 애플, 엔비디아 급락에 시총 1위 탈환
Q.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79조 3187원, 영업이익 60조 5426원을 기록했는데요. 시장 컨센선스보다는 소폭 하회했지만 단순 출하 시차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고객사들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안정적 수익을 예고하면서 3분기 실적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역대급 분기 실적 기록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5조 돌파…상반기 100조
- SK하이닉스, HBM4 양산 확대·40조 투자 계획 발표
- 하이닉스 "더 많은 메모리 요청…10여개 고객 LTA"
- SK하이닉스 "AI 투자·수요 견조…하반기 실적 개선"
- AI 투자 둔화 우려에 "공급 과잉 가능성 제한적"
-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높아진 눈높이 '발목'
- "SK하이닉스 과격한 조정"…목표가 420만→280만
- 최대 분기 실적·가이던스 예상에도 반도체 투톱 '불안'
Q. SK하이닉스 ADR 주가가 상장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와 관계 영향도 있겠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ADR 프리미엄을 두고 AI 거래 과열 신호라며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고까지 경고했는데요. 오늘부터 SK하이닉스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을 받는데 양국 시장 간 주가 격차를 활용한 차익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앞으로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SK하이닉스 "ADR 발행한도 원주 기준 1779만주"
-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韓본주보다 평균 28%↑
- 수요 폭발에 전환 통로 막혀…ADR 프리미엄 상승 영향
- 오늘부터 ADR 상호전환 개시…가격 괴리 축소 기대
- 하이닉스 ADR, 최근 美반도체주 약세에 공모가 하회
- WSJ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AI주 과열 신호"
- WSJ "높은 ADR 프리미엄, 주가 급락 예고하진 않아"
Q. 내일은 삼성전자 확정치가 발표되면서 부문별 실적이 공개됩니다. 이미 잠정치에서 역대급 실적을 확인했지만 주가는 호실적 수혜를 받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확정치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도 갖죠.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 삼전닉스 전망치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인지, 아니면 더 깊은 바닥이 있을까요?
-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380조…내년 540조 전망
- 삼성전자 내년 엔비디아 제치고 전세계 최고 이익 촉각
- 내년 실적 기준 PER 3.9배 수준…안정적인 수익 중요
- 최근 급락한 삼성전자…"저가 매수 기회 횔용해야"
Q. AI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오히려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모습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움직임이 더욱 부각되는 모양샙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함께 간다는데요. 구글 캠프에 참석한다고요. 이 자리에서 또 다른 협력 메시지가 나올까요?
- 삼성 이재용-SK 최태원, 샌프란 이어 이탈리아 동행
- AI 동맹 잇는 삼성-SK…빅테크 CEO 후속 논의 주목
- '구글 캠프' 사교적 정례 모임…의외의 선물 있을까?
- 전세계 AI 데이터센터 투자·HBM 수요 빠른 증가세
- 젠슨 황 "삼전닉스 HBM 혁신 덕에 엔비디아 슈퍼컴"
- 중국 반도체 굴기 위기감…한미 '초대형 AI 연합체'
Q. 창신메모리가 중국 과창판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면서 한국과 미국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큰 폭 하락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양 증시에서 AI 반도체에서 자금을 빼고 있는데 그중 일부가 창신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그 정도의 위력인가요?
- 글로벌 주식 자금 상당 MSCI 등 추종 패시브 자금
- EM 中 투자 비중 최대…창신메모리 자금 이동 가능성
- 中상하이 과창판 상장…외국인 투자자 투자 일부 한계
- 창신메모리, 中기관· 개인 투자자 중심 수급 쏠림 예상
- CXMT 상장 흥행…중국 '반도체 굴기'에 투심 악화
- 증권가 "中창신 쇼크라기엔 과도…공포가 시장 흔들어"
- 中 반도체 공급, D램 시장 전반 확대 가능성 제한적
- 외인 창신 투자자 접근 한계…"실제 수급 이탈 적을것"
Q. 애플은 미 국회 눈총에도 창신 메모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 방식 심자외선 노광장비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충격을 더했는데요. 문샷 AI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AI 반도체 기술이 연일 쇼크를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제재가 결국 중국 기술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인데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 지위가 위태로워질까요?
- 中 DUV 생산기업 '아이성나'…주주들은 국유기업
- 아이성나 액침 DUV 노광장비 추가 테스트 필요
- 로이터 "네덜란드 ASML에 비해 기술 많이 뒤쳐져"
- 中 노광장비 양산에 '난공불락' ASML 지위 '흔들'
- 中 심자외선 노광 장비 양산 보도에 韓증시 영향 우려
-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속 中 반도체 소식 과민 반응
- 애플, 美의외 눈총에도 中창신 제품 사용 승인 요청
- 중국산 채택 확산 땐 물량 감소·가격 압박 불가피
- 창신, 올해 예상 순이익 낙관 추정 30조원 내외
- 일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 분석 다소 과도해
Q. 일본 낸드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홀딩스 주가에 연동한 레버리지 ETF 최소 9개가 미국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일본 주요 종목 중에서도 변동성이 가장 큰 종목으로 꼽히는데요. 현재 키옥시아 주가를 봐도, 국내 레버리지 ETF 흐름을 생각해도 지금이 맞는 타이밍인가 싶긴 합니다. 규제 때문에 일본이 아닌 미국 시장에 상장한다는데 주가 어떤 영향을 줄까요?
- 日낸드 제조 업체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 美상장 대기
- 日기업 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첫 상장 예정
- 이르면 다음 달 상장…키옥시가 주가 변동성 예상
- 키옥시아홀딩스 레버리지 ETF 상장…변동성 확대 우려
- 삼전닉스 韓시총 절반 차지…키옥시아 日시총 9위 수준
- 삼전닉스, 미·홍콩 ETF 상장에도 변동성 영향 적어
- 자국 상장과 상황 달라…키옥시아 ETF 변동성 제한적
Q. 우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이 점점 커지면서 관련 규제 대책을 조기 시행합니다. 당장 이번 주 금요일부터 예탁금이 3배로 늘어나는데요. 변동성 완화에 도움이 될까요?
- 31일부터 기본예탁금 3배 상향 규제 조기 시행
- 대용증권 불인정, 현금만 거래 가능…거래 축소 예상
- 개인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7300억 매수
- 폭락장 기회 삼는 개미들…고위험 매수 열기 '여전'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4199억 순매수 1위 기록
- "롤러코스피 못 버텨"…개인 고배당·커버드콜 ETF로
- 지수형 레버리지도 저가 매수세…인버스는 차익실현
- "더운 날씨에 계좌 녹아" 실탄 줄어든 개미들 '비명'
- "안 사서 다행" 개미들 '포모' 이어 '조모' 현상
- 급락장 피한 개인들, 단기 기술적 반등 투자 움직임
- 금융위, 개인 투자액 ETF 비중 20% 이내 제한 고민
- 현금 강화 이어 교육·모의거래·투자경험 요건 검토
- 운용사·증권사에 리밸런싱·LP 거래 '자율 조정' 주문
- 김용범 "상장폐지 어렵다"…규제 조기 시행 효과 기대
- 여당 "당장 상장폐지 논의, 오히려 시장 신뢰 하락"
Q. 내일(30일) 새벽에는 FOMC가 있고요. 그다음 날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일단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유지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중동 원유 바닷길들이 불안한 상황에서 원유 물동량이 줄고 있는 터라 국제유가가 또 언제 급등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인플레 폭탄이 언제 터질지 알 수 없습니다.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에도 인상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FOMC 직후 나올 메시지에 촉각이 곤두서 있습니다. 연준 통화정책,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美금리 유지 전망 한때 90% 상회…70% 수준 '뚝'
- 시장, 금리 유지 예상 여전…9월 인상 전망 70%↑
- 7월 금리 유지·이란 전쟁 회복 가정시 9월 촉각
- 큰 폭 인플레 하락 없다면 1회 인상 불가피 예상
- FOMC 금리 결정 대기…이달 금리 인상 확률 증가
- 연준 7월 금리 유지 우세…9월 인상 가능성 80%대
- 일본은행 31일 기준금리 발표…지난달 1%로 인상
- '만장일치' 한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 한미 금리격차 1%p…격차 상승시 환율 압박 확대 우려
- 美, 금리 인상론 재부각…중동 사태 장기화에 유가 자극
- 유가발 인플레 우려…인플레 현실화시 금리 인상 압박↑
- CME페드워치, 7월 금리인상 확률 확대…9월 80%↑
- 일본은행, 이번주 금리 결정…이달 금리 유지 전망 우세
- 日 지난달 31년 만에 1%로 상향…"효과 지켜볼수도"
Q. 지난달 원화 가치가 17년 만에 최저라고는 하지만 최근 달러·원 환율이 크게 안정되면서 1400원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신 엔화 가치는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오랜만에 8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휴가철이라 환전 수요가 많아서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겠어요?
- 1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등에도 달러·원 고환율
- 7월 금통위 금리 인상…한미 금리 격차 1%p로 축소
- SK하이닉스 ADR 상장 자금 유입…수급 불균형 해소
- 美기준금리 인상 가능성…환율 불확실성 여전히 존재
- 엔저에 엔화 환전 수요 급증…19개월 만에 최대 수준
- 엔·원 환율 800원대, 엔화 급락에 투자자들 '불안'
Q. 코스피가 8천피는 커녕 6천피도 불안불안합니다. 특별한 악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케펙스 증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시장 전반을 가리는 모습인데요. 그동안 실적 발표한 기업들의 직후 주가들을 살펴보면 이번 주 빅테크 기업들 실적 발표가 과연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내일 삼성전자 확정치 발표…美 빅테크 잇단 실적발표
- 빅테크 '장밋빛' 전망…상승 보다 추가 하락 방어 기대
- 단기적 긍정 코멘트 급반등보다 시장 안정 역할 예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올 들어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주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해도 좀처럼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유동성 블랙홀로 대두되면서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29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부분과 집중하는 글로벌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Q. 미국과 이란 공습을 멈추고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하락 안정화됐는데도 뉴욕증시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매도세 연일 계속되면서 나스닥 홀로 하락하고 있는데요. 우량주와 경기방어주로 자금 이동이 뚜렷해지면서 반도체주 랠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 최근 증시 하락, 그간 누적된 하락 압력 확대 재생산
- 엔비디아 순환 파이낸싱 구조 불안…中창신 성공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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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엔비디아가 어제(28일) 오픈 AI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보증을 하겠다는 보도에 큰 폭 하락하면서 시총 1위를 애플에 뺏겼습니다. 과잉 투자 우려, 순환 금융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미국 텍사스에 건설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500억 달러, 우리 돈 73조 원을 들여 임차하는 계약까지도 맺었다고 합니다. 주변 걱정에도 갈 길 가겠다는 움직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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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오픈AI 지급보증 논의…순환 금융 우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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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외에도 엔비디아가 SK그룹과 5000억 달러가 넘는 사업 협력 약속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아마존 등 최근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주가에 악재로 반영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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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상승, 조달비용 상승·투자 회수 가치 하락 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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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79조 3187원, 영업이익 60조 5426원을 기록했는데요. 시장 컨센선스보다는 소폭 하회했지만 단순 출하 시차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고객사들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안정적 수익을 예고하면서 3분기 실적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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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투자 둔화 우려에 "공급 과잉 가능성 제한적"
-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높아진 눈높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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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분기 실적·가이던스 예상에도 반도체 투톱 '불안'
Q. SK하이닉스 ADR 주가가 상장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와 관계 영향도 있겠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ADR 프리미엄을 두고 AI 거래 과열 신호라며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고까지 경고했는데요. 오늘부터 SK하이닉스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을 받는데 양국 시장 간 주가 격차를 활용한 차익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앞으로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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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ADR 상호전환 개시…가격 괴리 축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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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AI주 과열 신호"
- WSJ "높은 ADR 프리미엄, 주가 급락 예고하진 않아"
Q. 내일은 삼성전자 확정치가 발표되면서 부문별 실적이 공개됩니다. 이미 잠정치에서 역대급 실적을 확인했지만 주가는 호실적 수혜를 받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확정치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도 갖죠.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 삼전닉스 전망치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인지, 아니면 더 깊은 바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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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급락한 삼성전자…"저가 매수 기회 횔용해야"
Q. AI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오히려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모습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움직임이 더욱 부각되는 모양샙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함께 간다는데요. 구글 캠프에 참석한다고요. 이 자리에서 또 다른 협력 메시지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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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신메모리가 중국 과창판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면서 한국과 미국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큰 폭 하락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양 증시에서 AI 반도체에서 자금을 빼고 있는데 그중 일부가 창신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그 정도의 위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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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 中 투자 비중 최대…창신메모리 자금 이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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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반도체 공급, D램 시장 전반 확대 가능성 제한적
- 외인 창신 투자자 접근 한계…"실제 수급 이탈 적을것"
Q. 애플은 미 국회 눈총에도 창신 메모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 방식 심자외선 노광장비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충격을 더했는데요. 문샷 AI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AI 반도체 기술이 연일 쇼크를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제재가 결국 중국 기술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인데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 지위가 위태로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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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美의외 눈총에도 中창신 제품 사용 승인 요청
- 중국산 채택 확산 땐 물량 감소·가격 압박 불가피
- 창신, 올해 예상 순이익 낙관 추정 30조원 내외
- 일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 분석 다소 과도해
Q. 일본 낸드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홀딩스 주가에 연동한 레버리지 ETF 최소 9개가 미국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일본 주요 종목 중에서도 변동성이 가장 큰 종목으로 꼽히는데요. 현재 키옥시아 주가를 봐도, 국내 레버리지 ETF 흐름을 생각해도 지금이 맞는 타이밍인가 싶긴 합니다. 규제 때문에 일본이 아닌 미국 시장에 상장한다는데 주가 어떤 영향을 줄까요?
- 日낸드 제조 업체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 美상장 대기
- 日기업 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첫 상장 예정
- 이르면 다음 달 상장…키옥시가 주가 변동성 예상
- 키옥시아홀딩스 레버리지 ETF 상장…변동성 확대 우려
- 삼전닉스 韓시총 절반 차지…키옥시아 日시총 9위 수준
- 삼전닉스, 미·홍콩 ETF 상장에도 변동성 영향 적어
- 자국 상장과 상황 달라…키옥시아 ETF 변동성 제한적
Q. 우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이 점점 커지면서 관련 규제 대책을 조기 시행합니다. 당장 이번 주 금요일부터 예탁금이 3배로 늘어나는데요. 변동성 완화에 도움이 될까요?
- 31일부터 기본예탁금 3배 상향 규제 조기 시행
- 대용증권 불인정, 현금만 거래 가능…거래 축소 예상
- 개인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7300억 매수
- 폭락장 기회 삼는 개미들…고위험 매수 열기 '여전'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4199억 순매수 1위 기록
- "롤러코스피 못 버텨"…개인 고배당·커버드콜 ETF로
- 지수형 레버리지도 저가 매수세…인버스는 차익실현
- "더운 날씨에 계좌 녹아" 실탄 줄어든 개미들 '비명'
- "안 사서 다행" 개미들 '포모' 이어 '조모' 현상
- 급락장 피한 개인들, 단기 기술적 반등 투자 움직임
- 금융위, 개인 투자액 ETF 비중 20% 이내 제한 고민
- 현금 강화 이어 교육·모의거래·투자경험 요건 검토
- 운용사·증권사에 리밸런싱·LP 거래 '자율 조정' 주문
- 김용범 "상장폐지 어렵다"…규제 조기 시행 효과 기대
- 여당 "당장 상장폐지 논의, 오히려 시장 신뢰 하락"
Q. 내일(30일) 새벽에는 FOMC가 있고요. 그다음 날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일단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유지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중동 원유 바닷길들이 불안한 상황에서 원유 물동량이 줄고 있는 터라 국제유가가 또 언제 급등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인플레 폭탄이 언제 터질지 알 수 없습니다.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에도 인상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FOMC 직후 나올 메시지에 촉각이 곤두서 있습니다. 연준 통화정책,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美금리 유지 전망 한때 90% 상회…70% 수준 '뚝'
- 시장, 금리 유지 예상 여전…9월 인상 전망 70%↑
- 7월 금리 유지·이란 전쟁 회복 가정시 9월 촉각
- 큰 폭 인플레 하락 없다면 1회 인상 불가피 예상
- FOMC 금리 결정 대기…이달 금리 인상 확률 증가
- 연준 7월 금리 유지 우세…9월 인상 가능성 80%대
- 일본은행 31일 기준금리 발표…지난달 1%로 인상
- '만장일치' 한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 한미 금리격차 1%p…격차 상승시 환율 압박 확대 우려
- 美, 금리 인상론 재부각…중동 사태 장기화에 유가 자극
- 유가발 인플레 우려…인플레 현실화시 금리 인상 압박↑
- CME페드워치, 7월 금리인상 확률 확대…9월 80%↑
- 일본은행, 이번주 금리 결정…이달 금리 유지 전망 우세
- 日 지난달 31년 만에 1%로 상향…"효과 지켜볼수도"
Q. 지난달 원화 가치가 17년 만에 최저라고는 하지만 최근 달러·원 환율이 크게 안정되면서 1400원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신 엔화 가치는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오랜만에 8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휴가철이라 환전 수요가 많아서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겠어요?
- 1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등에도 달러·원 고환율
- 7월 금통위 금리 인상…한미 금리 격차 1%p로 축소
- SK하이닉스 ADR 상장 자금 유입…수급 불균형 해소
- 美기준금리 인상 가능성…환율 불확실성 여전히 존재
- 엔저에 엔화 환전 수요 급증…19개월 만에 최대 수준
- 엔·원 환율 800원대, 엔화 급락에 투자자들 '불안'
Q. 코스피가 8천피는 커녕 6천피도 불안불안합니다. 특별한 악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케펙스 증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시장 전반을 가리는 모습인데요. 그동안 실적 발표한 기업들의 직후 주가들을 살펴보면 이번 주 빅테크 기업들 실적 발표가 과연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내일 삼성전자 확정치 발표…美 빅테크 잇단 실적발표
- 빅테크 '장밋빛' 전망…상승 보다 추가 하락 방어 기대
- 단기적 긍정 코멘트 급반등보다 시장 안정 역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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