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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따라잡기] SK하이닉스 영업익 60조 호실적에도 주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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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29 13:13
수정2026.07.29 15:04

■ 반도체 따라잡기 -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반도체가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섰습니다.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전망부터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협력, 중국의 반도체 자립 가속화까지, 중요하지 않은 뉴스가 없습니다. 호재가 많지만 정작 주가는 기대만큼 반응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반도체 산업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짚어보겠습니다.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SK하이닉스가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시장은 숫자 자체보다 '이후'를 더 궁금해하는 분위기인데요. 박사님께서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관전 포인트를 무엇으로 꼽으십니까?

-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60.5조
- 2Q 매출 79조3187억·영업익 60조5426억원
- SK하이닉스, 상반기에만 '100조' 벌었다
- HBM·AI 서버용 메모리 판매 늘며 역대 최대
- "빅테크 공급 요청 이어져…10여곳과 LTA"
- SK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132조·영업익 98조
-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6.3%로 빅테크 압도
- "AI 수요에 고부가제품 판매 증가"
- SK하이닉스, HBM4 하반기 생산 본격 확대
- SK하이닉스, 청주 M15X 조기 양산 등 투자 확대
- 샘플 공급 마친 HBM4E, 최적의 공정 적용 예정
- 세전이익 122조 7083억…코스피 역사상 최대치

Q. HBM 출하와 수익성, 하반기 가이던스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 SK하이닉스, 2Q 실적 발표…무엇을 봐야하나
- "이 좋은 흐름,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가"
- 컨콜에서 내년 실적 기대감 여부 확인 필요
- 2Q 숫자보다 하반기 성장 자신감 중요
- SK하닉 "기업용 SSD 매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 미래에셋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평가"
- 낸드 가격 둔화·中 변수에도 펀더멘털은 견조
- SK하이닉스, HBM4·LTA가 향후 주가 변수
- "2분기 D램 ASP 약 30%·낸드 50% 중반 상승"
- "AI 모델 연산 효율화, 오히려 투자 확대"
- "분기 영업익 글로벌사 중 4위…이익률 2위"

Q. 최근 SK하이닉스가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의 사실상 2대 주주가 됐습니다. 경쟁사의 주요 주주가 됐다는 점이 상당히 이례적인데요. 단순한 투자 성과로 보십니까, 아니면 향후 낸드 시장 재편을 염두에 둔 전략적 포석으로 보십니까?

- 하이닉스, 경쟁사 키옥시아 2대 주주…의미는?
- 하닉, 日 키옥시아 2대 주주…의결권 확보는 변수
- 베인캐피털 키옥시아 지분 매각…실질적 2대 주주
- CB 주식 전환시 의결권 확보 가능…승인이 관건
- 키옥시아 최대주주는 도시바, 2대 주주 SK하닉
- D램 HBM 중심으로, 낸드 고용량 SSD 중심 재편
- 키옥시아 지분, 향후 전략적 선택권 위해 확보
- 업계 재편 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카드
- AI 데이터 핵심 저장장치가 낸드플래시 기반 SSD
- AI PC·AI 스마트폰 확산…낸드 수요 확대 요인
- HBM 두뇌라면 낸드는 기억장치…중요성 부각

Q. 중국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 DUV 노광장비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반도체 자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시장에서는 불안 요소로 해석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 변화를 얼마나 의미 있게 봐야 할까요? 

- 中, DUV 노광장비 자체 생산 본격화 의미는?
- 차이나 반도체 역습?…국내 반도체 타격받나
- "당장 ASML을 따라잡았다고 해석하는 것은 과장"
- DUV 이머전 노광장비, 첨단 반도체의 핵심 장비
- 중국 DUV 개발업체는 설립 3년된 '아이성나'
- 중국, 반도체 자립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의미
- 만드는 것과 안정적 수율로 공급하냐는 다른 문제
- 중국 반도체 산업 약진이 단기적으로 위협은 아냐
- 중기적으로 첨단 공정까지 자급률 높일 가능성 有
- 주목해야 할 것은 메모리보다 장비와 소재 생태계
- 美 제재 오히려 중국 기술 자립 가속화하는 계기

Q.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기업가치가 5배 가까이 뛰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범용 D램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 5배 뛴 창신메모리, 이유 있는 폭등?
- CXMT, 시가총액 711조 원…중국 본토 1위 등극
- 2016년 설립…상장 첫날 인텔 시총 규모 넘어
- CXMT, 삼성전자 등 '빅3' 절반 수준…무서운 성장세
- 세계 4위 CXMT, 상장하자마자 中 시가총액 1위
- 中 관영지 "하드 테크가 中 중심 무대 올랐다는 신호"
- CXMT 투자 실탄 14조 마련… 제품 개발 투자
- "HBM 기술은 뒤처지지만 범용 D램 시장 압박"
- "범용 D램 시장은 경계, AI 메모리는 아직 격차"
- "AI 메모리 시장까지 위협받는다고 보기엔 이르다"

Q. 애플이 15개월 만에 다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AI 경쟁에서는 다소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도 시장은 다시 애플의 손을 들어준 셈인데요. 애플의 이번 시총 1위 탈환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 15개월만에 시총 1위 되찾은 애플, 의미는?
- AI는 투자 생존 경쟁…결국 돈 버는 기업 이긴다
- 애플, AI를 돈으로 연결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 AI 투자, 실적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검증 국면
- 애플, 생성형 AI 늦었지만 20억대 넘는 기기 확보
- 애플, 클라우드 AI 아닌 온디바이스 AI에 초점
- 전력 효율 중시하는 애플, 장기적 차별화 요소 有
- 승자는 AI를 가장 큰 수익으로 연결하는 기업

Q. 엔비디아가 SK그룹과 오픈 AI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함께하면서, 일각에서는 '순환형 거래' 논란도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어떻게 보십니까? AI 생태계에서는 자연스러운 협업 모델인지, 아니면 실적의 질을 따져봐야 할 신호인지 궁금합니다.

- 엔비디아, 7500억달러 AI 베팅…'순환금융' 우려
- 오픈AI 보증서겠다는 엔비디아…AI 버블론 재점화
- 순환형 거래' AI 생태계, 자연스러운 협업 구조
- 엔비디아 악재 된 'AI 순환거래' 뭐길래?
- 반도체·데이터센터·클라우드…하나의 생태계
- 상호 투자나 전략적 협력, 새로운 일 아냐
- 핵심은 엔비디아 최종 고객의 수익 창출 여부
- 실제 수익을 내는 최종 수요가 있느냐가 핵심
- 순환형 금융구조 확산, 시장에서는 리스크 우려

Q. 최근 AI 반도체 시장은 GPU 중심에서 ASIC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약 2천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삼성전자가 TSMC와의 격차를 좁힐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앞으로 파운드리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십니까?

-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AI 반도체 동맹…의미는?
- 의미 있는 수주…TSMC 추격 역전 신호까진 아냐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상당히 긍정적인 뉴스
- 엔비디아 GPU에 ASIC 시장도 빠르게 성장
- ASIC, 주문형 AI 반도체…브로드컴·마벨 생산
- "수율과 생산 안정성 인정받아야 가능한 계약"
-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보다 안정적 양산이 중요
- 파운드리 경쟁, 누가 AI 생태계 많이 확보하느냐
- 삼성전자,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 기술 보유
- AI 반도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중요한 계기

Q. 시장 낙폭이 너무 큽니다. 지금은 이익을 실현할 시기인지, 아니면 실적 이후 조정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시기인지, 교수님의 대응 전략을 듣고 싶습니다.

- 호실적에도 반응 없는 주가, 어떻게 대응할까?
- 실적보다 기대가 더 앞섰던 종목은 차익실현
- "기대치 높았던 종목들 재평가받는 과정"
- 성장 산업 핵심 기업, 조정시 분할매수 전략
- 실제 이익을 만들어내는 기업만 살아남는 시장
- "AI를 버릴 시기가 아니라, 옥석을 가릴 시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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