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고용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9 11:24
수정2026.07.29 11:24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가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를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합니다.오늘(29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채용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일 경험이 부족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젝트 참여청년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한라이프는 사업 소개와 운영 일정, 프로젝트 안내 및 청년들과 현업 직원 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약 8주간 참여청년들은 팀 단위로 실제 내부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중간 점검, 최종 성과 발표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됩니다. 현업 직원들이 멘토로서 프로젝트 전 과정에 함께하며 과제 수행 방향을 코칭하고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춰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사업이 종료되는 9월에는 프로젝트 결과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됩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정부와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과제를 수행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원활하게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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