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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도 수신금리 경쟁…우리투자증권, 최대 0.30%p 인상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9 10:50
수정2026.07.29 10:53

[우리투자증권,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 인상(우리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우리투자증권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0%p 인상합니다.



오늘(29일)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05~0.30%p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365일) 만기 거치식과 270~364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개인 고객, 세전 기준 연 3.80%로 상향됐으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제공되는 0.10%p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3.90%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폭이 큰 90~179일 구간은 개인 고객, 세전 기준 0.30%p 상향됐으며 마찬가지로 비대면 가입 시 0.10%p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어 최고 연 3.30%로 인상됐습니다.

수시입출금 상품의 금리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CMA Note와 우리WON CMA Note의 금리를 전 구간 0.10%p 인상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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