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들어본 바 없어"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7.29 10:48
수정2026.07.29 10:49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오늘(29일) 일각에서 제기된 '호르무즈 해협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대해 "초계함 관련해서는 들어본 바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면밀히 주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일관되게 유지돼 온 것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최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군 자산 등 기여 방안을 논의했으며, 검토되고 있는 군사적 자산에는 초계함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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