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반토막 난 '삼전닉스' 레버리지…추가 규제 영향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29 10:07
수정2026.07.30 04:1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전날 급락한 이후, 일단 오늘(29일) 나온 SK하이닉스 실적부터 살펴봤음 하는데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진 못했어요? 깜짝 실적으로 반도체 투심이 좀 살아나길 기대한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좀 봐야 할지요?
Q. 내일은 삼성전자 확정 실적도 나오는데요. 사실 실적 숫자보단 3분기 가이던스 그리고 지금은 관심 밖에 있지만 주주환원책이 나오면 주가 반등을 이끌 수 있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기대를 해도 될지, 아니면 지금 반도체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것들이 해결되어야 가능하다 보시는지요?
Q. 그럼 반도체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요소들, 차례로 좀 살펴봤음 하는데요. 지금 시장에선 중국의 추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넘을 산이 많다. 당장 점유율을 위협하긴 어렵단 평가가 많던데요. 단기 노이즈에 그칠지요?
Q. 알파벳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빅테크의 투자 확대 기조만 확인되면 반도체주 살아날 수 있다. 이런 기대감이 컸는데요. 시장은 이제 투자 속도가 매출과 현금 창출 능력을 앞지르는 데에 우려를 보이고 있잖습니까? 이런 건데요. 당장 내일(30일)부터 빅테크 실적 예고되어 있는데, 사실 알파벳보다 상황이 나은 기업은 별로 없잖습니까?
Q. 국제유가는 연일 크게 하락하면서 인플레 우려는 완화된 모습인데요. 이런 가운데, 내일 새벽, 7월 FOMC 결과가 나오잖습니까? 이번 결과는 현 수준 유지로 예상돼,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긴 한데요. 워시 체제하에 시장이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단 얘기가 많아요? 혹시 이번에 조금 명확한 메시지가 나온다면, 그래도 이 부분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요?
Q. 이렇게 얘기를 나눠보니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게 참 많은 슈퍼위크란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어제(28일)의 하락폭은 좀 과도한 측면이 있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인식 때문인지, 일단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 같기도 해요? 이게 과연 얼마나 이어질지요?
Q. 문제는 이렇게 하락한 코스피가 과연 반등을 한들 얼마나 반등할 것이냐,는 거죠. 게다가 어제 그간 지지선 역할을 해온 1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면서, 이젠 진짜 바닥을 알 수 없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장 마감까지 반등이 이어진다고 해도 마냥 안심할 때는 아닐지, 앞으로 코스피 방향성과 속도,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Q. 그럼 개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참 많을 텐데요. 지금은 사는 것이나 파는 것이나, 섣불리 움직일 때가 아니라고 보세요?
Q. 지금 시장 면역력 자체가 많이 약해졌단 진단도 나오는데요. 이렇게 변동성 키운 주범으로 지목됐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경우, 지금 당국에서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도 검토 중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잖습니까? 이러한 관리 방안이 나오면, 과연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 코스닥도 충격이 컸단 분석이 많았는데, 수급 쏠림 완화를 기대해도 될지요?
Q. 이러한 국내증시에 질린 투자자들은 미국증시로 향하고 있기도 한데요. 미국증시 역시 빅테크 실적이 분수령이 되겠죠. 그리고 중간선거 전까진 변동성이 더 커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던데요. 미국증시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밤엔 반도체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경기방어주와 우량주로 이동하기도 했던데, 이러한 흐름이 가속화될 수도 있을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전날 급락한 이후, 일단 오늘(29일) 나온 SK하이닉스 실적부터 살펴봤음 하는데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진 못했어요? 깜짝 실적으로 반도체 투심이 좀 살아나길 기대한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좀 봐야 할지요?
Q. 내일은 삼성전자 확정 실적도 나오는데요. 사실 실적 숫자보단 3분기 가이던스 그리고 지금은 관심 밖에 있지만 주주환원책이 나오면 주가 반등을 이끌 수 있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기대를 해도 될지, 아니면 지금 반도체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것들이 해결되어야 가능하다 보시는지요?
Q. 그럼 반도체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요소들, 차례로 좀 살펴봤음 하는데요. 지금 시장에선 중국의 추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넘을 산이 많다. 당장 점유율을 위협하긴 어렵단 평가가 많던데요. 단기 노이즈에 그칠지요?
Q. 알파벳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빅테크의 투자 확대 기조만 확인되면 반도체주 살아날 수 있다. 이런 기대감이 컸는데요. 시장은 이제 투자 속도가 매출과 현금 창출 능력을 앞지르는 데에 우려를 보이고 있잖습니까? 이런 건데요. 당장 내일(30일)부터 빅테크 실적 예고되어 있는데, 사실 알파벳보다 상황이 나은 기업은 별로 없잖습니까?
Q. 국제유가는 연일 크게 하락하면서 인플레 우려는 완화된 모습인데요. 이런 가운데, 내일 새벽, 7월 FOMC 결과가 나오잖습니까? 이번 결과는 현 수준 유지로 예상돼,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긴 한데요. 워시 체제하에 시장이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단 얘기가 많아요? 혹시 이번에 조금 명확한 메시지가 나온다면, 그래도 이 부분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요?
Q. 이렇게 얘기를 나눠보니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게 참 많은 슈퍼위크란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어제(28일)의 하락폭은 좀 과도한 측면이 있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인식 때문인지, 일단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 같기도 해요? 이게 과연 얼마나 이어질지요?
Q. 문제는 이렇게 하락한 코스피가 과연 반등을 한들 얼마나 반등할 것이냐,는 거죠. 게다가 어제 그간 지지선 역할을 해온 1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면서, 이젠 진짜 바닥을 알 수 없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장 마감까지 반등이 이어진다고 해도 마냥 안심할 때는 아닐지, 앞으로 코스피 방향성과 속도,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Q. 그럼 개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참 많을 텐데요. 지금은 사는 것이나 파는 것이나, 섣불리 움직일 때가 아니라고 보세요?
Q. 지금 시장 면역력 자체가 많이 약해졌단 진단도 나오는데요. 이렇게 변동성 키운 주범으로 지목됐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경우, 지금 당국에서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도 검토 중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잖습니까? 이러한 관리 방안이 나오면, 과연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 코스닥도 충격이 컸단 분석이 많았는데, 수급 쏠림 완화를 기대해도 될지요?
Q. 이러한 국내증시에 질린 투자자들은 미국증시로 향하고 있기도 한데요. 미국증시 역시 빅테크 실적이 분수령이 되겠죠. 그리고 중간선거 전까진 변동성이 더 커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던데요. 미국증시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밤엔 반도체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경기방어주와 우량주로 이동하기도 했던데, 이러한 흐름이 가속화될 수도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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