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中 반도체 쇼크…SK하이닉스 시장기대치 하회에 어닝 미스, 오늘 시장 상황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29 10:07
수정2026.07.30 04:0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대준 KR리서치 대표,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키미 쇼크’에 이어서 ‘창신 쇼크’까지 중국발 공포가 국내 증시를 덮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반도체 투톱 가운데 하나인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나왔는데요. 역대급 실적이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결과적으로는 어닝 미스였습니다. 그럼 위기감이 엄습한 주식시장 사황을 지금부터 긴급 진단해 보겠습니다. 오늘(2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KR리서치 김대준 대표,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국내 증시가 7월 들어서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닥입니까? 아니면 지하가 있습니까?
Q.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60조 5천426억 원에 영업이익률 76%라는 놀라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시장 기대치였던 영업이익 64조 원에는 못 미쳤습니다. 반도체주 조정이 좀 길고 깊을 수도 있을까요?
Q. 중국판 삼전닉스로 불리는 창신메모리가 상장 이틀째에는 주가가 살짝 주춤했습니다. 이른바 ‘상장발’이 끝난 걸까요? 계속해서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요?
Q. 창신메모리에 이어서 중국의 또 다른 메모리 반도체업체인 양쯔메모리도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양쯔메모리는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요. 국내 메모리업체의 입지가 많이 흔들릴까요?
Q. AI칩 대장주격인 엔비디아를 둘러싼 순환거래 의심이 또 나왔습니다. 고객사에 투자를 하는 대신 반도체를 파는 식인데요. 엔비디아의 순환 거래 논란, 괜찮을까요?
Q.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면서 기업 부도 위험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진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의 ADR과 국내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와 상호전환이 시작됐습니다. ADR 10주가 본주 1주와 연동이 되는데요. ADR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Q. 국장이 지지부진하면서 뉴욕증시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7월에만 미국 주식을 5조 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면 환율을 자극하고 수급이 악화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갇히지 않을까요?
Q. 1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1년을 맞이했습니다. 상법 개정을 통해서 국내 증시가 체질 개선에 성공했단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다음 카드인 주가 누르기 방지법이 곧 발표될 세제개편안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상법에 이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까지, 효과가 있을까요?
Q. 중동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국제유가 떨어졌지만, 시장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 했습니다. 유가하락 효과가 왜 나타나지 않은 걸까요?
‘키미 쇼크’에 이어서 ‘창신 쇼크’까지 중국발 공포가 국내 증시를 덮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반도체 투톱 가운데 하나인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나왔는데요. 역대급 실적이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결과적으로는 어닝 미스였습니다. 그럼 위기감이 엄습한 주식시장 사황을 지금부터 긴급 진단해 보겠습니다. 오늘(2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KR리서치 김대준 대표,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국내 증시가 7월 들어서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닥입니까? 아니면 지하가 있습니까?
Q.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60조 5천426억 원에 영업이익률 76%라는 놀라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시장 기대치였던 영업이익 64조 원에는 못 미쳤습니다. 반도체주 조정이 좀 길고 깊을 수도 있을까요?
Q. 중국판 삼전닉스로 불리는 창신메모리가 상장 이틀째에는 주가가 살짝 주춤했습니다. 이른바 ‘상장발’이 끝난 걸까요? 계속해서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요?
Q. 창신메모리에 이어서 중국의 또 다른 메모리 반도체업체인 양쯔메모리도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양쯔메모리는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요. 국내 메모리업체의 입지가 많이 흔들릴까요?
Q. AI칩 대장주격인 엔비디아를 둘러싼 순환거래 의심이 또 나왔습니다. 고객사에 투자를 하는 대신 반도체를 파는 식인데요. 엔비디아의 순환 거래 논란, 괜찮을까요?
Q.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면서 기업 부도 위험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진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의 ADR과 국내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와 상호전환이 시작됐습니다. ADR 10주가 본주 1주와 연동이 되는데요. ADR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Q. 국장이 지지부진하면서 뉴욕증시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7월에만 미국 주식을 5조 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면 환율을 자극하고 수급이 악화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갇히지 않을까요?
Q. 1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1년을 맞이했습니다. 상법 개정을 통해서 국내 증시가 체질 개선에 성공했단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다음 카드인 주가 누르기 방지법이 곧 발표될 세제개편안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상법에 이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까지, 효과가 있을까요?
Q. 중동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국제유가 떨어졌지만, 시장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 했습니다. 유가하락 효과가 왜 나타나지 않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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