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연은 총재 "9월 금리인상 어려울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9 06:45
수정2026.07.29 06:47
토마스 호니그 전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호니그 전 총재는 "9월 금리인상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연준이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9월에는 금리를 인상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며, 선거와 매우 가까워진 시점이기에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하는 것이 일종의 무언의 진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호니그 전 총재는 "현재 모든 사람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거나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그리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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