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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한국 반도체주, 미국 기술주의 '선행지표' 역할 부상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29 06:03
수정2026.07.29 08:03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Q.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반도체를 제외하면 대체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혼조…실적 호조·유가 하락 속 반도체주 약세
- 반도체 투매에도 다우 1.03% 상승…나스닥 낙폭 축소
- 애플 시총 5조 달러 처음 터치…코카콜라·보잉 실적 호조
- 메모리 반도체주 약세…中추격 우려+AI 투자 불안 확산
- 창신 상장 이어 '노광장비 양산'…中반도체발 증시 쇼크
- 마이크론 8%·인텔 5%대 급락…필라델피아반도체 4%↓
- 유가 4~5% 하락…FOMC 앞두고 금리 경계감 지속
- 메타-블랙록 합작, 20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 코카콜라, 연간 매출·이익 전망치 상향에 5.0% 상승
- 보잉도 실적 발표 이후 4%대 강세…다우지수 상승 견인

Q. 반도체주를 둘러싼 우려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또 다시 한국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세요?

- 한국 반도체주, 미국 기술주의 '선행지표' 역할 부상
- 코스피-나스닥100 지수 60일 상관계수 0.50 기록
- 美 AI 반도체 기업 뉴스, 삼전닉스 주가에 즉각 반영
- 높은 상관관계로 투자 위험 확대…분산투자 효과 줄어
- 코스피 10.84% 폭락…SK하이닉스 실적 반등 시험대
- 커지는 빅테크 AI 투자 부담…실적 발표 앞두고 긴장
-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출 규모를 극도로 우려"
- 막대한 AI 투자…"현 시점 무책임하게 느껴지는 상황"
- 엔비디아, 텍사스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순환금융' 우려
- "엔비디아, 막대한 자금력 앞세워 스스로 수요를 창출"
- 엔비디아 순환금융, TPU 구글과 경쟁 심화로 본격화
- 구글도 막대한 자금력 동원해 TPU 칩 기반 금융 보증
- 순환금융 평가…"AI 거품 끝물 VS AI 토대 확산"
- 창신 상장 이어 '노광장비 양산'…中반도체발 증시 쇼크
- 中 이머전 DUV 노광장비 자립…실체는 '아이성나'
- 위량성·SMEE 인력 흡수, 시카리어 계열사와 주소공유
- SMIC·화훙반도체·창신메모리 등에 연내 납품 계획
- ASML 주가 하락…JP모건 "중장기 영향은 제한적"

Q. 이런 상황에서 'AI 지각생'으로 평가받는 애플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어제(28일) 엔비디아 시총을 제친데 이어, 장중 시총 5조 달러를 넘어섰어요?

- "돈 덜 쓴 애플이 승자?"…AI 지각생 애플의 대반전
- 애플, 시총 5조 달러 첫 돌파…엔비디아 이어 두 번째
- AI 투자 부담 커질수록 애플 부각…시총 1위 탈환
-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아이폰 판매·中사업 견조한 흐름
- AI 투자에 소극적이던 애플,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AI 투자, 회수 시점 불확실
- 애플 분기 매출 1081억 달러·EPS 1.89달러 예상

Q. 그야말로 폭풍전야입니다. 내일(30일) 새벽,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부터 퀄컴, ARM, 램리서치까지 실적이 줄줄이 나옵니다. 관전 포인트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 발표 임박…관전 포인트는?
- 'AI 정점론' 향방 가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발표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메타 29일, 아마존 30일 실적 발표
- 빅테크 AI 투자 지출 확대 여부·수익화 속도 관건
- 기대 이하 발표 시 AI 고평가·순환금융 우려 확산
- 빅테크 기업 자본지출 전망에 따라 반도체주 '요동'

Q. 뉴욕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대형 상장 종목, 스페이스X와 SK하이닉스가 연이어 주가 폭락을 겪으면서 공모가를 밑도는 등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스페이스X 이어 하이닉스 ADR도 공모가 무너졌다
- 기술주 조정·중국 반도체 자립 속 공모가 밑으로 추락
- 스페이스X 고점 대비 반토막…보호예수 해제 부담 가중
- 차익 실현 욕구 확대+AI 설비투자 경쟁 계속 의구심

Q. FOMC 회의도 전망해 보겠습니다. 기준금리를 현행 유지하는 방안이 우세한 가운데 '깜짝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 FOMC '매파적 동결' 무게…인상 신호에 쏠린 시선
- 7월 FOMC 회의 개최…금리 유지 전망 68.5%
- 트럼프 금리인하 압박 VS 월가 "7월 인상 가능성"
- 시타델 "이번 주 연준 0.25%p 깜짝 인상 가능성"
- 워시 의장, 물가 안정 의지·연준 독립성 재확인 전망
- 두 번째 FOMC 앞둔 워시 연준 의장…리더십 시험대
- 워시 의장이 추진해온 연준 개혁·새로운 소통 방식 평가
- FOMC서 금리 유지 전망 우세…'깜짝 인상' 가능성도
- 중동 정세 변수…트럼프 "협상 결렬 시 군사행동 재개"
- FOMC 앞두고 금리인하 압박한 트럼프…워시의 선택은?
- 워시, '침묵의 연준' 전략…금리 방향 등 시그널 없어

Q. 최근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CXMT의 성공적인 상장에 자국산 DUV 장비 제조 소식에 글로벌 반도체주 투심이 위축됐는데요. 중국의 반도체 파워, 얼마나 우려해야 할 상황인가요?

- 美 제재 속 '中 반도체 굴기' 새국면…파급력 얼마나?
- 대중국 수출 통제 속 IPO 성공·기술 자립 본격 시도
-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 빅펀드 등 통해 육성
- CXMT 상장, 중국 반도체 메모리 산업 발전의 이정표
- 30여년간 지속된 세계 D램 3강 과점 구도 흔들 것
- 노무라, CXMT D램 점유율 2028년 18%로 확대
- 양쯔메모리 역시 기업가치 1조위안 규모 상장 준비 중
- 창신 상장 이어 '노광장비 양산'…中반도체발 증시 쇼크
- 中 이머전 DUV 노광장비 자립…실체는 '아이성나'
- 위량성·SMEE 인력 흡수, 시카리어 계열사와 주소공유
- SMIC·화훙반도체·창신메모리 등에 연내 납품 계획
- ASML 주가 하락…JP모건 "중장기 영향은 제한적"
- DUV 장비, 안정성·생산성·정밀도 검증에 시간 필요
- 화웨이, 中 시장 공략 속도 불구 엔비디아와 격차 여전
- 中 정부 주도 첨단 산업 육성, 전반의 부로 확산 한계

Q. 기술 격차를 보면 아직 멀었다, 시간이 걸린다. 이런 분석이 대부분인데요. 투심이 워낙 약해진 상황이라 파급력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중국발 반도체 쇼크, 언제쯤 진정이 될 수 있을까요?

- 시장 발목 잡는 '中 반도체 쇼크'…언제까지 계속될까?
- 중국 CXMT·DUV 국산화 등 '차이나 반도체' 역습
- 반도체·반도체 장비주, 경쟁 구도 다각화 우려에 하락
- 시장이 느낀 불안의 핵심은 글로벌 공급망 구조적 변화

Q. 어제 코스피는 그야말로 폭탄을 맞았습니다. 안그래도 약해진 투심인데 중국 반도체 굴기 소식에 한때 6000선도 무너졌습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하로 추락한 듯 합니다?

- 6000피 붕괴될 뻔…코스피 10.84% 급락하며 패닉
- 코스피 장중 5992.91까지 밀리며 6000선 무너져
- 중국발 반도체 공포에 코스피·코스닥 '검은 화요일'
- 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42번째
- 美반도체 급락·中반도체 공습…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 반도체 고점 논란·中 '반도체 굴기' 등 악재 겹쳤다
- CXMT 現 실적보다 증설·기술 개발 가속 가능성 우려
- 삼전닉스 13~14% 역대급 폭락…외국인이 대거 던졌다
- 중국발 반도체 쇼크 VS 실적 발표, 코스피 향방은?
- 밸류에이션상 바닥권 영역 도달…수급 변동성 정점 통과
- 증시 급락 속 환율은 1450원대로 하락…하이닉스 덕분
- 장 초반 1472.1원 터치 후 1459.8원으로 내려
- SK하이닉스 ADR 환전 물량·삼성전자 등 월말 네고
- 오늘(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등 31일까지 이벤트 산적
- 코스피 10% 폭락…금융위, 레버리지 과열에 추가 조치
- "투자금 비중 20% 이내 제한 검토"…상세 내용 미정
- 31일부터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 3천만원으로 상향

Q. 드디어 오늘 SK하이닉스 실적이 나옵니다. 실적이 좋다는 것이야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지…시장에 어떻게 반영이 될까요?

- SK하이닉스 오늘 실적 발표…컨콜에서 확인할 부분은?
- 어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폭락에 亞 증시 동반 충격
- 메모리 가격 상승 부담·800조 원 대규모 증설 우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각 신규 공장 2개씩 건설
- 마이크론도 2035년까지 투자금 2500억 달러로 늘려
- 견조한 실적 전망과 저평가 매력 바탕으로 반등 기대

Q. 연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어떻게 대응 전략 세워야 할지…투자자들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답답한 마음이 큰데 대응 전략 세워 주시죠?

- 올해 사이드카 42번·서킷브레이커 22번…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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