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반도체 약세' 혼조 마감…나스닥 0.22% 하락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7.29 05:13
수정2026.07.29 07:01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술주와 반도체주 약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 상승해 52,747.32를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도 0.21% 올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2% 하락한 24,876.912에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와 중국 반도체 업체의 기술 진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실적 호조를 발표한 보잉과 코카콜라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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